어릴때 중딩때까진 인기 진짜 많았는데 고등학교를 빡센데 가면서부터 20대후반까지 취준 등 취업하고 하다보니까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또 엄청 곤두박질?쳤다.
되는게 없었음. 그래서 그 기간이 자그마치 10년도 넘으니까 성인 이후론 연애도 못해봤고 썸만 타다 끝나고
불안이 심해져서 약물치료 하고 하느라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심해지고 그래서 또 힘들었어.
그러다 올해 30대 초반에 환경을 바꾸고 진로를 바꾸고 지역도 훨씬 큰 도시로 왔더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의지가 충만한 것 같아.
그런데 남자다운 남자로써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연애는 커녕 내 안에 문제를 해결하기 급급했다보니
연애를 못하고 언젠가 휩쓸려 유흥쪽에 가게됬고 그 후로 혼자 가다가 한게 벌써 4년됬나 그런거 같다.
돈 없어서 많이는 못갔지만 중요한건 갈때마다 늘 갔다와서 기분이 별로였다. 심할땐 엄청 심했음.
근데 그게 내 마음이 불안하냐 편안하냐에 따라 정도가 심한것 같더라고.
이제는 그래도 다양한 사람, 이성도 많이 접해보려하고 마음의 여유도 생겼는데
약간 친하게 지내려 하고 있는 이성도 있긴한데 그래도 아직 솔로다보니 마사지 계속 가게 되는데
갔다오면 정도가 덜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좀 어두워진달까 부정적인 감정들이 조금은 드는게 있는것 같다.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걸수도 있는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성이랑 마음이 맞아서 대화도 잘 하고
뭔가 심리적 안정이 되고 그러다 연애도 하게되고 하면 마사지 그런데는 자연스레 끊게 될거라고 자신은 한다.
이런걸 너무 신경쓰는게 오히려 안 좋지?? 이럴때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려고 나가서 운동하고 왔는데
뭔가 괜히 더 내 그런 기분 때매 그런거 같다. 이렇게 연결지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음. 부정적인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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