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2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방학 기간이여서 오늘 월요일, 점심을 먹고 제 방 컴퓨터앞에 앉아 노래를틀고 흥얼거리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실에서 tv보던 엄마가 제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폰을보기 시작했는데, 저는 제가 쉬는중에 방에 혼자있고 싶은 마음이여서 대단히 불편했습니다.집에 엄마랑 둘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다른방 침대로 가면안되냐 방안에 혼자있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는 게임하는거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누워만있는데 뭐가문제냐 하길래 그냥 혼자쉬고 싶으니까 다른방에도 침대있고 큰방에도 침대있으니 거기가서 쉬면안되냐고 말하니, 저보고 니가 컴퓨터 들고 나가라더군요. 사실 저번에도 이것때문에 싸워서 제가그냥 집밖을 나와서 pc방을 갔습니다, 근데 지금 날씨도 춥고 그냥 엄마가 다른방으로 가면 해결된다 생각해서 그냥 내방에서 나가라고 짜증을내며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좋은말이 안나오더군요, 서로 소리치며 니가 공부하는것도 아니면서 뭘 나가라마냐 그럼 공부할테니까 내방에서 나가달라 싫다 이러면서 싸웠고, 엄마가 그럼 내집이니까 니가 나가라 이러더군요 저는 정말 이해가되지 않았습니다 다른방에도 침대가있고 굳이 이렇게까지 싸우면서도 제방 침대에 누워있는엄마가 정말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소리치니까 엄마도 저를이해못해하면서 이런패륜아를 봤나 제컴퓨터에 연결된 랜선을 뽑고 제폰 요금제랑 학원도 다끊으라고 소리치면서 그제야 나갔습니다. 엄마는 저를 정말 이해못하는것같은데, 제가 제방에 누구랑 같이있는게 불편한게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