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 준비 하다가 개병신 새끼 되가지고 돈만 탈탈 털리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경력도 없고 


얼마전에 고용보험에서 편지 날라와서 뜯어봤더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일한거 인정된 기록은 고작 30개월... 


지금 현대차 생산직이라도 넣어볼려고 교보 문고에서 문제집 사와서 풀다가 현타와서 글 끄적인다. 


왜 게임 회사 지원 하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걸까?....


그리고 이제는 나이 때문이라니... 


난 그저 게임 회사에서 기획자로 경력 쌓고 이 나이쯤엔 pd가 되어서 지인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며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나한텐 주제넘은 꿈이었던건가? 현대차는 90% 확률로 떨어질텐데


여기서 탈락하면 뭐 먹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