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중학교친구고 나는 그당시 활발하게 축구하고 애들이랑 잘지내는 그런무리였고
이친구는 약간 적응못하는 그런 부류였는데 중학교때는 그냥저냥 인사하는사이로지내다가 성인되고 만나서 대화해보니 애가좀 착하고 그래서 친하게지내고 자주만나자고해서 만나서 노래방을 처음갔는데 노래방을 처음갔는데 노래방책을 펼쳐서 예약하는거보고 살짝놀랐다 pc방도 안가봐서 충전하는법을 알려줄정도로 그래서 모든걸 경험하게하고 알려주면서 친해졌는데 내가 가족이랑싸우고 나와서 고시원에서 돈없었을때 피시방에서 자기지갑이 없어졌다고 돈없는나를 의심하더라 그전에는 우리집자체가 잘사니까 나자체를 많이 신뢰하는 그런느낌이였는데 내가돈이없다는걸 아니까 바로 날의심하고 경찰을불러서 몇시간동안 내동선을체크해서 cctv로 돌려보더라 당연히 난 지갑을 가져가지않았고 기분이 더러워서 몇달동안 연락안하고 차단박았는데

미안하다고 집으로 찾아와서 다시 화해했는데 이번엔 내가 지금까지 모은돈으로 사업을시작해서 수중에돈이없어서 그냥 전화해서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어제 코로나걸려서 40도까지 열이오르고 과호흡와서 손발이마비됐다라고 카톡보내니 읽고씹네. 약간 돈없다는걸 아니까 또 밀어내는느낌? 참고로 난 이친구가 아프다하고 힘들다하면 다들어주고 얘기해줬음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싹다차단박고 전화도 다수신차단박았다 그냥 아예손절하려고 잘한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