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제적당하고 출소 후 스물아홉..



이력서 내면

  

'공백기간 동안 뭐했냐.'



자격증 내면


'기한 만료인데 최신 꺼 없냐'


징역에서 딴 잡종 자격증


'그건 저희업무와 상관없어요.'



취직하면 또래여자가 팀장, 2살 연하가 부팀장

3살 남동생이 맞선임



'어쩌다가..?' 이런 눈빛




공장일 가면..
그래, 차라리 공장일이 좋았다...

내 나이 동갑여자 앉아서 300벌때
낑낑대며 200


차라리 지금 나한텐 그거라도 해야하구나싶다..


징역이 너무 가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