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과거에 충동적 언행으로 주변인들에게 평판이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3개월 전에 adhd판정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내 모습이 납득이 되더군요 모든것을 adhd탓으로 돌린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죽을만큼 후회되고 힘들어서 수능공부와 함께 자기계발을 꾸준히 실천중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걸 설득시키고 싶어서요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떳떳해지고 싶엇습니다 제가 달라지고 난 후에 만나게 될 사람들이 제 과거모습을 알게될까 너무 두려워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척’하는 사람이 내가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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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진심으로 스스로 떳떳하게 과거를 속죄하며 살고싶다면 오히려 숨기지말고 털어놔 상대가 자신의 과거를 알아버릴까 두려워한다는 이유로 말하지 않으면서 숨기다 들키면 역으로 상대방은 너를 그저 '척'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어 그저 너가 해야하는건 과거의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고 지금의 너 자신을 들어내는거야 그리고 넌 분명 좋게 변할 수 있어 그러니 두려
워 하지말고 힘내
더 노력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c App
척하는 사람은 혓바닥이 김 행동으로 증명하시길
글만봐도 존나 두서없는게 adhd는 맞는거같고 잘못된거같으면 고치는게 맞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숨기는게 있으니 신경ㄴ
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