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관련 종사자들 통해서 음악 관련 공연에 초청을 받는 일이 종종 있어.



처음엔 자연스레 여자친구랑 공연을 보러 가고 했는데,


내 젤 친한 친구 또한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니 담에는 친구랑도 봐야겠다는 생각도 자연스레 들더라구 (부랄친구랑 편하게 보는 맛은 여친하고 보는 거랑은 다르잖아?)



그래서 넌지시 '다음에는 공연갈 기회가 생기면 내 친구랑도 한번 가보고 싶다 친구도 음악좋아하고 하니까 같이 가서 추억만들어보고 싶다' 식으로 얘기했는데


무지 서운해하더라고? 처음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겼는데,


어릴때부터 함께해 온 친구와의 관계 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점점 이해가 안되고, 그동안 본인하고 봤었던 공연은 생각안하고, 당장 '친구랑도 보고싶다' 라는 메시지에만 꽂혀서 배신감 느껴하고, 마치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않는 것처럼 늬앙스를 풍기는게 나로썬 기분이 좀 많이 안좋은 상태야



이 상황 너희들은 이해가 돼??


여친이 기분나쁠만 한거야? 내가 친구바보인거야?


나는 음악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관련 종사자들 통해서 음악 관련 공연에 초청을 받는 일이 종종 있어.



처음엔 자연스레 여자친구랑 공연을 보러 가고 했는데,


내 젤 친한 친구 또한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니 담에는 친구랑도 봐야겠다는 생각도 자연스레 들더라구 (부랄친구랑 편하게 보는 맛은 여친하고 보는 거랑은 다르잖아?)



그래서 넌지시 '다음에는 공연갈 기회가 생기면 내 친구랑도 한번 가보고 싶다 친구도 음악좋아하고 하니까 같이 가서 추억만들어보고 싶다' 식으로 얘기했는데


무지 서운해하더라고? 처음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겼는데,


어릴때부터 함께해 온 친구와의 관계 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점점 이해가 안되고, 그동안 본인하고 봤었던 공연은 생각안하고, 당장 '친구랑도 보고싶다' 라는 메시지에만 꽂혀서 배신감 느껴하고, 마치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않는 것처럼 늬앙스를 풍기는게 나로썬 기분이 좀 많이 안좋은 상태야



이 상황 너희들은 이해가 돼??


여친이 기분나쁠만 한거야? 내가 친구바보인거야?


(ps.극단적으로는 이러니까 친한친구랑 그저 편하게 보고 싶지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