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아서 ㅁㅇ
구구절절한거 다 빼고
암턴 가족끼리 사이가 좋진않음 걍 전형적인 그당시 부모새끼임
심지어 동생은 부모들 귀책으로 장애인임 사지육신은 멀쩡한데 혼자 제대로 뭘 못함
다행히 모 집한채(실거주)+내 명의 집있음(전세줌)
근데 관리는 모가 다함(난 명의+돈만 냄)
지금 집안의 모---든 비용 대금을 오로지 내가 번돈으로 다 처리함
(당연히 전형적인 니가 자식이니 당연히 내야지~~법대로 하려면 해라~~그돈 나만 먹었냐~~등등)
왠만하면 장애인동생도 있고 그냥 대충 살다 가려고 했는데(결혼은 포기)
진짜 나도 나이먹어서 그런지 내 2,30대 돈만벌다 망한것도 억울하고
진짜 더이상 이나이까지 부모 습성 받아주기가 힘드네
애초에 사이도 안좋았던데다 진짜 부모랑 나랑 성향이 정 반대임
그래서 다 때려치고 원룸이라도 잡아서 나갈까 하는데
나가면 일절 여기엔 돈 못대줌 대줄 여력도 안되고 대주고 싶지도 않고
장애인동생 생각하면 진짜...근데 솔직히 나도 내가 언제까지 봐줘야 할지 감도 안옴 낼모레 50인데
암턴 나가면 인터넷이나 tv부터 죄다 해지하고 나갈거임 거기엔 움찔하데?? 병신년
아님 기본만 해주고 걍 아예 말 안섞고 살까도 하는데
모가 음식을 잘함
휴 진짜 짜증난다 내 일만 골몰해도 이제 어떻게 될줄 모르는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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