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많음(가족문제, 강간 당할뻔한적 있음)
얘가 큰딸인데, 일해서 번돈은 동생들 학비랑 생활비로 씀
수시로 돈, 가족문제 터짐
이런 문제 터질때마다 몇시간씩 연락안되고 잠수탐
ex) 내가 아침에 카톡 보내면 그날밤 12시에 답장옴
엄청 내성적이고 기본적으로 우울한 바이브 갖고있음

근데 외모가 엄청 내 스타일이고(너무 귀여움)
엄청 착하고 내가 조금 잘해주면 감동받는것도 너무 좋다
같이 노래방 가서 손도잡고 놀았는데 왜그렇게 좋은건지..


그리고 큰 상처룰 갖고있는애니까 내가 구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듦
이게 측은지심인지 사랑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얘가 너무 좋다..


유튜브 보니까 저런사람 처음엔 감당할수 있을것같지만    결국엔 절대로 감당못하고 끝난다고하더라..
그리고 친구한테도 얘기해봤는데
니가 대체 뭐가 아쉬워서 저런앨 만나려고 하냐고 함ㅎㅎ

나도 솔직히 머리로는 내가 이러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내 입장에선 정말 걔한테 자꾸 끌리는 마음을 통제하기가 너무 힘듦..내가 그애 인생의 히어로가 돼주고싶다
참고로 난 20대때 장기연애 한번했고 나이는 30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
어떤 말이든 좋으니 조언 한마디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