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사과할 일이 생겨.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자꾸 충돌을 일으켜. 물론 그런 부분을 맞춰가는게 친구지만 자꾸 나랑 다른 친구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건 나의 문제인거겠지..?
어떻게 고쳐야 할까? 사과 할 일 만들고 싶지 않아.
내가 감정적이라 이입도 잘 하고 달궈지고 식는 게 빨라. 감정을 죽여야할까? 그건 또 어떻게 하지..
다 해놓고 뭐가 문젠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깨달을 때도 있어. 근데 그땐 이미 상대방은 감정이 상하고 난 뒤야.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이성이 감정을 이기게 할 방법 있어?
뭔일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좀더 잘 생각해서 말할듯 - dc App
되게 사소한데 내가 아무생각 없이 장난이라고 한 말이 맥이는 말이어서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한다거나, 싸우는 것도 나만 싸워. 아침에 단톡에 너 왜 카톡을 안 읽냐고 보내고 키알도 안 읽냐고 꼽준게 됨.. 종교 있는 친구 앞에서 아 너 기독교야?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오.. 나는 친할머니가 미신같은거 너무 신봉하셔서 종교 극혐하는데 함. 그러고 뒤늦게 그렇다고 종교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하면서 덧붙임. 그렇게 좀 돌이켜보면 꼽주는거 같고 그런게 많아. 근데 나는 꼽주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근데 상황상 꼽주는거 같아서 돌아버리겠움
좀 생각나는데로 말하는 타입이구나 그게 자기가 의도한거는 아니지만 상대방을 상처 입힐 수 있을법한 내용들이고. 가장 현명한건 빨리빨리 대답하라, 덤벙거린다. 둥 욕먹어도 좋으니까 생각하고 말해보는거를 익히는게 좋을거 같아 - dc App
애초에 다들 친절하게 보여도 널 이해해주는 친구나 인물은 극히 드물꺼임. 너가 그런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고의로 맥일려고 한다 생각하는게 대다수일거구 - dc App
좀 간단하게도 말하면 사회생활 = 감정능력 인데 개똥같은 쓰레기 같은 곳이라도 거기 안에 사회 생활이 있다면 거기 안에서는 정답이 되는거처럼 예)군대, 시골. 맞출 수 있는 능력 키우는게 좋음 - dc App
말을 바로 바로 하는건 좋은데 짧게 말해야함 냅두면 혼다 길게 말하다 말 실수하는 타입이여서 ㅋㅋㅋ Ex)글쓴이:너 기독교야~?(물어봐놓고 생각 할머니 미신?) 친구:ㅇㅇ 나 기독교(계속 생각, 미신 얘기는 캔슬) 글쓴이:그럼 이번 주말에 교회가? 독실하구나 멋지다
이런식으로..? 아무튼 나도 그럴때 있어서 공감간다 나쁜건 아님 좀 차분히 대화해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