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혼하고 따로 살고있는 아빠한테 문자로 욕좀 했다고 아빠가 야비하게 병원에 저를 넣었는데 엄마도 정상이 아님 둘다 또라이임
지금 통신비 아빠가 내주고 생활비 조금 주고 나한테 원룸 전세 보증금 대출 반은 아빠 명의로 되있는데
솔직히 저를 병원 넣은 부모랑은 연끊고 이런 소소한 돈은 안받고 멀리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게 맞나요 ? 아니면? 좋아하는척 하고 이용해먹는게 낫나요 ?
근데 내가 나이가 33살인데 언제까지 나를 도와줄런지
그리고 부모몰래 기초수급 받고있는데 월 19만원 이거 아빠한테는 말안했어요 말하는게 유리할가요 ? 안말하는게 나아요 ?
지금 까지도 아빠가 버뜩하면 ”병원 넣는다 “협박합니다 ㅋㅋ 아오 칼로 찔러서 보복 하고싶네
도와주세요 이혼하고 새여자랑 새살림 살고있는 아빠가 나한테 통크게 집도 안사주고 그냥 소소하게 이런식으로 도와줍니다 어떡하면 좋을가요
지금 당장 멀리 떠날 준비하는게 낫나요 ? 조그만 금전 지원 끊고
아니면 ?
저는 2014년 24살때 ㅈㅅㅂㅇ 처음으로 강제입원 당해 반장애인이되엇습니다 여성이구요
솔직히 얘기하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킨건 아빠가 잘못한 행위긴해 근데 너도 33살에 그래도 소소하게라도 계속 아빠가 도움을 주는데 집을 안사준다라니 너도 정상은 아닌것같아 그냥 스트레스 받으며 살기싫으면 어떻게든 돈모아서 독립을 해 불평불만만 하지말고
아니 답답 동네 아줌마가 나보고 머라는줄아냐 ?? 아빠가 널 병원 입원시켜서 장애인 만들었으니 4억 달라고 그런식으로 말해보라던데 한사람의 자식의 인생을 망처놨으니
국공립 정신병원 입원하면 평생 무료지않냐 거기서 평생살아 안되면 걍 절도자수 반복해서 교도소 가.. 넌 격리가 필요하다..
너무 힘들다 ㅠ 좆같아
33살이면 복귀 늦은 나이긴 하네.. 나이가 너무 늦었긴하다.. 참.. ㅠㅠㅠ 하... 너가 실제로 정병이 있는데 넌 그걸 몰랐던거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정상인데 쓰레기 부모 만나서 들어간 거 일 수 있고. 난 후자라 생각되네. 부모가 재력이 있어 보이는데.. 아마 너한테 투자하는건 없을꺼야. 너도 칼로 찌르고 싶다는 생각... 좀 정상은 아닌데 또 이해가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고. 금전도 나중에 확실히 끊길거니 너 나름대로 인생을 풀려고 노력 해야지 - dc App
거의 대부분의 여성은 나이가 생명인데 30 넘어가면 미리 뭐 준비 해 둔게 아닌이상 남자는 거들떠도 안본단 말야. 몸 관리 하고 직장 찾아서 배우자 만나 어쩌고 저쩌고.. 멀리 떠나도 너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공부 하기엔 너무 늦었고. 성격은 되게 쌘거 같은데 머리는 약물도 있겠지만 나빠질 때로 나빠져서.. 그냥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 dc App
일단 너가 24살에 정상이였을지라도 약물 복용도 있고 추후 스트레스나 아니면 실제로 정병이 있던걸 수도 있고. 어찌되었건 지금 정상은 아닌거 같아. 그걸 본인이 스스로 인정하고 정상인인척 사회 복귀 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닌이상 너 나이대에선 할 수 있는게 되게 적고 아무것도 못하지... 내가 그 상황이라도 극단적으로 생각할거 같긴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