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계약직임
맡은 업무는 다르지만 사수격인 동갑인 애가 한명있는데
원래 입이 거친건지 욕을 잘함
일하다 좀 실수하면 (큰 실수아님 예를들어 서류 잘못가져다 주는거) 나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하진 않지만 답답하단식으로
하아 씨발 하고 한숨 쉬면서 한심하게 쳐다봄
나도 좀 답답한게 같이 일을 하면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할거다 말을 해줘야 하는데 말을 안하고 있으니 손이라도 맞추려고 하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면서 "아 시발 친구야 도데체 왜그러는거야 "이럼
말도 놓은 상태에서 존나 꼽주니까 같이 있는것만으로 스트레스 받고
원래 2년 연장 꽉채우고 그만두려는거 이새끼때문에 그냥 계약이고 뭐고 나가고 싶음
이새끼 하는일이 쫌 빡시고 그런업무라 괜히 나한테 푸는것 같음
더군다나 내일은 얘랑 나랑 단둘이 근무하는데 진짜 런하고 싶음
내가 원래 일 못하고 하면 이런상황이 익숙하겠지만 일처리 능숙하게잘하진 못해도 내 자신이 남한테 폐를 끼칠만큼 도움이 안되는 인간은 아니라고 확실히 자부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