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출 1000억 미만 재조 회사에서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있음.
근데 회사가 계속 클레임 때문에 전년도 당기순이익 -80억
연봉은 2년째 일괄 3% 인상률
고과평가 반영안되고
그래...
근데 이번에 이직 할려는곳에 합격되었는데
내가 경력이 짧아서
지금 회사에서 3700만원 연봉인데
이직할곳도 3700만원 이야
동일 연봉임
근데 이직 하는 곳은 매출 6000억 정도되거든
저번달 초에 이직할려고 사직서 냈는데
저번주에 갑자기 임원이 연봉 500 올려줄테니 남으란거야
나는 거기서 생각없이 대뜸 알겠다 했지
근데
남아있으면 물론 높은 연봉으로 있는것도 나쁘지 않는데
이직하는곳도 중견기업인데
둘다 너무 고민되서 잠이 안온다.
오늘 결정해야하는데
이직하는곳은 7월 5일 입사고
지금 있는곳은 오늘 퇴사일자인데
하
너무 고민되네
당장 빚도 많고 그래서 좀 힘든데
500오르면 숨통이 트이긴하는데
커리어 향상은 아쉽게 되는거고
중견기업 가자니 올려준다는 연봉이 아쉽고
어찌해야겠냐 도대체
진짜 고민 되겠네 이건..
솔직히 돈많은게 최고긴 한데. 이직해서 커리어 쌓아봤자 나이 쌓일거 생각하면 정년 되도록 채울 수 있는게 좋다고봄. 이직도 이때뿐이고 나이 35 38 이렇게 먹어가면 이직도 쉽지 않을꺼니까. 현재 다니는곳이 날 노년까지 노예로 부릴 수 있는지 자가판단 해보고. 되는곳이면 계속 할거 같고. 정년 안되면 이직 할려고 할거 같은데. - dc App
중간에 권고사직 할거 같거나 쌔하면 빨랑 나오는게 낫지 근데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고 가서 또 똑같을 수도 있고. 월 308에서 350으로 바뀌면 좋긴 하겠네. 가는곳 매출 발주로 일에 노동 강도로 생각하지 말고. 힘들어도 쫙 벌고 주식 장투, 펀드, 적금 하면서 노년 보는게 낫지 않음? - dc App
일단 남으셈 넌 어케보면 회사 상대로 딜친건데 회사가 승낙하고 500제시한거임 넌 콜하면 되는거고 니가 받는 돈이 중요함 여기나 이직하는 곳이나 니가 퇴직할 나이는 비슷하다고 봄 무조건 돈 더 주는 데로 가서 돈 빨리 모으고 주식 펀드 적금으로 뿔려야 함근로소득으로 돈 버는 시대는 지났음 돈으로 돈을 벌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