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방에서 2년 가까이있는동안
약 30명이 한 공간에서 지지고 볶고 한 기억들이
전역한지 한참되어 좀 생각이안날때도됐는데
자려고 누울때마다 생생히 떠오름
좋은기억이던 나쁜기억이던 뇌수술해서 싹 제거해버리고싶은 심정임
지금생각해보면 "개인공간" 이란 개념이 일체없다는 것이
정말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 같음
그 안에서 내가 전생에 죄를 지었다고 항상 생각했음
환경도 감옥이랑 비슷하겠다 죄를 지었기에 내가 갇혀있는 것이라 믿었음
시간과 공간의 방에서 2년 가까이있는동안
약 30명이 한 공간에서 지지고 볶고 한 기억들이
전역한지 한참되어 좀 생각이안날때도됐는데
자려고 누울때마다 생생히 떠오름
좋은기억이던 나쁜기억이던 뇌수술해서 싹 제거해버리고싶은 심정임
지금생각해보면 "개인공간" 이란 개념이 일체없다는 것이
정말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 같음
그 안에서 내가 전생에 죄를 지었다고 항상 생각했음
환경도 감옥이랑 비슷하겠다 죄를 지었기에 내가 갇혀있는 것이라 믿었음
힘내라. 자기 전에 좋은 생각 많이 하고.. 나는 나와 성향이 정반대라 정말 안 맞았던 맞후임 얼굴이랑 이름이 전역하니까 기억이 안 나더라. 다른 애들은 다 기억나는데, 나랑 제일 많이 붙어있는 시간이 제일 많았던 맞후임 걔만 지우개로 지운 듯이 생각이 안 남.. 아마 너는 나보다 더 힘들었을것 같은데 조금만 지나면 다 지워질거야
안 좋은 기억은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해결 해줌. 근데 안 좋은 기억을 시간이 해결 해줄 걸 내가 안다면 몇 년 걸릴 필요 없이 바로 지금부터 생각 안하면 됨. 쓰레기를 버리면 그만 인데 본인이 안 버리고 시간 날 때 마다 꺼내보고 기분 나빠하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