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지내는 중인데 별거는 아니고 그냥 나이 다 차고 클만큼 컸는데 여전히 부모님 싸우실 때 자꾸 숨이 막히는 거 마냥 무섭고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이 넘 한심하다.. 어릴 때야 무섭지 크면 이제 그냥 싸우든 말든 신경 끄고 강 건너 불구경 마냥 방치플 해야지! 하고 다짐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여전한 모습을 보니 그냥 몸만 큰 거 같아서 슬프다ㅜㅜ 별거 아니고 그냥 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끄젹어봄
시간은 약이고 나이는 마법일 줄 알았어
익명(211.234)
2025-09-2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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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버틸 때야. 힘내.
아직도 버틸꺼면 언제 행동으로 옮길래 부모님 자주 싸우는거 당연히 안좋은거 너 포함 모두가 아는데 이젠 너가 움직여야 할 때 아닐까? 물론 니 가족상황을 난 자세히 모르지, 근데 너 처럼 행동 할 생각조차 안하면서 혼자서 속 쳐 썩이며 디씨글 싸지르는게 존나 패배자.같지 않냐 니 자신한테 문제 해결 능력이 없어도 몇년동안 같이 동거해온 가족이다
너가 느끼는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