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지내는 중인데 별거는 아니고 그냥 나이 다 차고 클만큼 컸는데 여전히 부모님 싸우실 때 자꾸 숨이 막히는 거 마냥 무섭고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이 넘 한심하다.. 어릴 때야 무섭지 크면 이제 그냥 싸우든 말든 신경 끄고 강 건너 불구경 마냥 방치플 해야지! 하고 다짐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여전한 모습을 보니 그냥 몸만 큰 거 같아서 슬프다ㅜㅜ 별거 아니고 그냥 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끄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