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국어 영어 수학만 했고 배우고 싶은 과목도 잘 없었고 그냥 시키기만 하면 묵묵이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은따 트라우마랑 학급내에서 안 좋은 무리가 심하고 집안내에서는 가정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사람한테 감정을 맞추기가 급급한게 많았어요.


대학와서는 공부도 못하고 돈만주는 대학에서 여러가지 또 방황하고 졸업한 전공은 못 살렸고  알바도 반년은 못구해지고.


그러다가 올해 구했는데 그마저도 꽉 채우는게 아닌 듬성듬성한 거예요.


이제는 부모님이 은퇴시기이고 어릴때 습관도 부모에 대한 정보다는 먹고 키우고 해준값이 있으니 그걸 갚아라 하는 식으로 하던데 정말 제가 뭐에 관심 있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어릴때 루틴은 초등학교 졸업후 중등 고등 검정고시후 대학입학이나 공무원 루틴 갈껄 생각하다가도


학벌도 안되 잘하는것도 없어 우왕좌왕하다보니 진로설계도 안되어있고 대충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