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 짓을 하든 짜증나고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동생인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최근 1년동안 폭행만 다섯번 당했습니다.
3번째 때는 이마가 찢어져서 14바늘을 꼬맸었고,
4번째에는 머리를 심하게 때려서 이석증이 생겨 병원까지 다녔습니다.
5번째에는 칼들고 찔러 죽여버리겠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서 몇번 다녀오고 이제서야 조금 조용해졌고요.
아무리 중2라고 해도 이미 도를 넘어서 이해하기도 힘들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독립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독립하는걸 원하지 않으시기도 하셔서 독립할 생각도 없고요.
이제 고2여서 수능준비만 하고있는데 이런 곳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더 힘들어요.
아직 5건 폭행 건들중에 하나만 신고했고, 나머지 건들은 계속 심하다면 그때 신고하기로 했는데, 진짜 힘들어서 그냥 가족이고 뭐고 신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감정에 많이 휘둘리다보니, 잘못된 선택일까봐 여기에 여쭤봅니다. 제가 동생을 신고해야될까요? 다른 해결책이 있긴 있나요? 진짜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아무리 어리고 가족이어도 이건 확실하게 신고를 하는게 쓰니를 위해서도 동생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 물론 아무리 철없고 사고뭉치여도 가족이니 일말의 망설임이 생기겠지 근데 아무리 가족이어도 넘으면 안되는 선이 있고 사람으로서도 지켜야할 최소한의 선이 있어 그리고 동생은 그 선들을 넘은거고 그러니까 최소한의 훈육을 위해서라도 망설이지말고 신고해봐 - dc App
저도 가정폭력을 겪었는데 참으면 안됩니다 나이도 이제 많은데 여생을 잡아먹혔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글쓴분이 만일 애인이 생기면 인사시키기도 전에 살림살이에 도움이되는가부터 판단합니다 실례지만 어머니는 둘 다 힘들게 하기 싫으면 글쓴분 뜻을 따라야맞아요
전 한살차이 남동생이 있었고 남동생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ADHD 가있었습니다 저도 많이 쳐맞으면서 자랐고 저는 재 개인영역마저 남동생이 지배하고 제 카톡내역, 핸드폰도 통제하고 그러는 애밑에서 ㄱ계속 괴롭힘당하다보니 제가 조현병이래요.. 스트레스릉 너무 받아서 조현병아 온겁니다.. 님도 그렇개 되긴전애 걍 가출센터 그런곳 알아보세요.. 가출하라는건아니고
동생과에 분리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혼자 힘으로 어머니 설득할 자신 없으면 학교 상담선생님이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 보세요. 솔직히 혼자 설득은 어려울 것 같고 이럴 땐 다른 어른들에게 의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