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친구와 너무 자주 싸워서 고민입니다. 서로 문제를 인식하고 “다시 고쳐보자”고 약속하지만, 결국 같은 이유로 또 다투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저도 고치려고 정말 노력하고 있어요. 어제도 그 문제를 생각하면서 조심하려고 했는데, 하지만 그 문제를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있었고 결국 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똑같이 행동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나 이번엔 의식하면서 조심했어!”라고 말할 수도 없잖아요. 아마 친구도 비슷한 입장일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 노력은 하지만, 그게 상대에게는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결국 오늘은 한쪽이 너무 지쳐서 “더 이상 감정을 쏟을 힘이 없다”며 크게 싸우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서로 한 번만 더 믿어보고 고쳐보자”고 마무리하긴 했지만, 솔직히 또 반복될까 봐 걱정이에요.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서로를 위해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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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고칠점 지적해주는거 보니 소중한 친구인것 같다. 근데 친구랑 손절하고 말고를 떠나서 너를 위해서 너 단점을 고쳐보려고 해봐.
다른사람이 볼때는 두사람이 샴쌍둥이처럼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