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일주일 전에 동아리 친구들하고 잠깐 전주로 모임을 하고 온다는 거임 그리고 그 날에는 저녁 12시 넘어서 들어왔었음 ㅇㅇ 근데, 갑자기 어제 아빠 폰을 엄마가 잠깐 보다가 뭔 사진을 발견했나봐. 오늘 알게 된건데 그 사진에 여자 두명이랑 남자 3명이 찍혀있드라고? 뭐 일단 생략하고 그거 보고 엄마가 너 동아리 모임에 여자 안간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화내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아빠가 아니 근데 자기가 그 말 들으면 속상해하면서 화내면서 안보내줄 것 같다 이 ㅈㄹ 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엄마가 뭔 소리냐고 너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 2016년 2017년 년마다 2번씩은 있지 않았냐고 점점 언성을 높이는 거임. 그리고 그 이후에 방문 닫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나가는 거임 .. 그리고 한 5분 지낫나? 다시 들어오고 방문 닫고 아빠랑 다시 얘기하더니 언성이 서로 높아지다가 아빠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나오는거임 쾅하고 그리고 엄마가 아빠 막 붙잡는데, 그때 엄마가 아빠 다리를 막 잡으면서 주먹으로 때렸거든 그러더니 아빠가 발로 엄마를 막 차는 거야 그 순간 존나 빡쳐서 아빠 팔 그대로 꽉 잡았음 아빠가 엄마를 때릴까봐 그리고 나는 아빠 팔 그렇게 무력화하고 엄마가 아빠 계속 내가 잡은 틈에 아빠를 때리니까 아빠는 계속 쎄게 발차기를 조지는거임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달려들려하길래 순간 존나 개빡쳐서 아빠 등 뒤로 가서 빽초킹 하는데 솔직히 지도 쫄렸는지 10초뒤에 알겠다며 놓으라는 거임 그리고 그 이후에 서로 진정시키고 대화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이혼합의서 종이를 뽑아오고 아빠가 사인 안하니까 집 나간거임 어떻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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