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이상하고 지능도 떨어져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가질수가 없지만


나도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벌레로 본다


사람들의 공감은 사람이나 포유류한테만 향한다고


벌레한테는 그러지 못한다고 한다


모기를 죽이거나 고문해도 통쾌하다고 느끼거나


장난으로 벌레를 죽이는 아이들에게 손이 더러워지니 그러지말라 한다던가


나는 그런 벌레와 같은 인생을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