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나 내 주위 보면 아무리 못해도 지거국은 가야 먹고사는 것 같아서
편입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지방대도 아니고 지잡대 스포츠의학과입니다)
보는 학교는 강원물치/건양물치/전북대 미컴/조대 스포츠산업학과입니다... 집은 광주입니다.
(조대는... 그냥 안전빵겸 미컴이랑 같이 하고싶기도 하고 사실 조대만 가도 지금 학교보다는 올라가긴 합니다)
그런데 원래 떨어지면 부모님께서 실망하실 것 같아서 부모님께 말을 안하고 접수하려고 했는데
강원대가 딱 부모님 전화번호까지 적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하필 강원대 물치과가 춘천캠도 아니고 도계캠퍼스쪽이라...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주에서는 못해도 기본 6시간은 걸리는 거리라...
(삼척*도계는 입결이 춘천이랑 비교해서 떨어지긴 한데 물치쪽은 그래도 2~3점대이긴 합니다...)
그냥 솔직한 마음을 전해도 되지 않을까요?^-^ 실망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말씀 안 드릴까 했었다는 것도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글에 없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그 이유 때문이라면요 ㅎㅎ 물론 떨어지게 되면 같이 아쉬워하고 실망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유롭게 날아다녀라 찐따?같은 질문 하지말고 이 청년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