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가는 동네마튼데, 규모가 좀 있어. 하나로 보다 조금 작은 정도 (평소 캐셔 4~5명이 한번에 계산할 정도로 손님많은곳)
원래 현금을 아예 안쓰는데,
최근에 현금이 좀 생겨서 현금으로 카페나 식당등 계산하다 보니 동전이 오천원 정도 생김
요즘 은행도 지폐로 잘 안바꿔주고 마트는 그래도 큰 금액 아니면 계산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천원 안으로 물건을 고름
4,730원이 나와서 500원짜리 동전 8개 백원짜리 동전 8개 해서 냄
그때 시간이 9시가 넘어서 캐셔는 2명만 있고 내 뒤에는 줄 선 손님도 없었음
근데 갑자기 돈을 내자말자 캐셔가 큰소리로 아 오늘 왜이렇게 동전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많아? 하.. 이럼 그때 난 물건을 담고 있다가 쳐다봤는데
한쪽팔을 허리에 올리고 천장을 보면서 하 진짜 미치겠네 라고 큰소리로 말하는거임
근데 순간 어이가없고, 왜저래 라고 생각 하면서 가만히 져다보고 있었음
그러니까 70원 드릴게요 그러길래 어차피 십원단위는 필요가 없어서 안받고 나옴
근데 나와서 집에오니까 나는 오늘 처음으로 동전으로 낸건데 왜 내가 저 짜증을 들어야 하는지 기분에 나쁜거임
평소에도 그 캐셔는 친절한 편은 아니었음. 근데 너무 열받는데, 이마트 같은 곳도 아니고 컴플레인 걸 방법도 없고 해서 넘어갔는데
혼잣말 한것데 혹시 내가 예민한거임??
본인도 옛날에 그런적.동전얘기는 아니고 말린나물을 사람들(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어머니들이겠죠)이 많이 만져보고 사갔나봐요 그런데 심지어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도 그걸 구경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옆에 저밖에 없는데도 왜이렇게 흩어놓노 주물럭주물럭 미x친년들진짜.하더군요 그러고 어른이라는 이유로 공경할 필요를 못느끼고있음
사기도 전에 만져댄다는것도 그렇고 세상환멸나요
근데 그 경우는 기분이 나쁘긴 할것 같은데, 님은 나물은 만진적이 없으니 본인한테 욕한건 아닐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억이 날만큼 기분나쁜 일인것 같네요~
기분 나쁜게 맞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 동전 받는게 뭐 얼마나 귀찮다고..
그러니까.. 동네마트라 컴플레인 걸 방법이 없어서 더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