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걔 생일이었음

걔가 갖고 싶어하거나 필요한 거가 뭔지 몰라서 걍 통장에서 50만원 뽑아서 줬는데 

걔랑 헤어지고 나서 저녁에 남자라면 남자답게 좀 더 마음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 고작 50이 뭐냐 요즘은 물가로 50이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걔가 카톡 보내더라

50정도면 적당한 거 아님?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쪼잔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