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친구가한명이있음여자애
근데걔가뭔가정신이불안정한거같음
자꾸투신하려하고막담배에궁금증가지고
술도마시려하고
걔가죽을까봐너무무서움
걔가초등학생인데도학원을한4~5개씩다님
난지금최대한걔를나쁜길에안빠지게하려는데
이러다진짜나쁜길에빠지면어떡하지어떡하지
맨날이러다약하나씩털어넣고
내가친구가2명인개찐따병신이라걔한테도움이안돼는걸지도모르겠음
내가도와줄수는있을까나도어려가지고사실
어떻게도와줄지감이안잡힘전문가든누구든
이글보면한번만댓글남겨주센
강제로담배같은걸막아야하나
진짜이글보면한번만댓글남겨줘
나한테부모욕을하든지다상관없으니까
뭐든지댓글한번만
음.. 내 생각엔 직접적으로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는거 보다 재밌는 일이나 즐거운 일을 만들어주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예 담배, 투신 이런쪽 얘기를 안 꺼내고 놀러다니거나 취미를 같이 즐겨준다던가 하면서 일상이 행복해지는게 스스로 나아지는 거 같음. 그리고 친구가 뭐 가오에 차서 그러는지 우울증처럼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후자라면 얘기할때 누구랑 누가
~~했대, 누구랑 사귄대 같은 애들 얘기도 민감하게 다가올수 있으니까 그냥 평범한 일상얘기 하는게 좋은거 같음. 근데 만약 전자라면 어쩔수 없음 나중에 자기가 비슷한 애들 찾아서 만나게 됨
나 그런적 있었는데 저런거 실은 사랑받고 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 그랬음 그러니까 관심 많이주고 그래라..그친구 나쁜길 안빠지게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