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이나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주인공 입장만 깊게 생각하게 돼. 나머지 등장인물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아. 이러면 내가 많이 이기적인 건가? 내가 실제로도 상대랑 얘기할 때 상대가 직좁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눈치를 못 채는 상황도 왕왕 있거든. 그래서 약간 내가 좀 공감능력이 남들에 비해서 좀 없는 건가 고민이 들어서. 아니면 내가 처음부터 주인공 편이라고 생각하고 주인공만 생각하는 건가? 걍 좀 이런 습관 때문에 내 인간관계에 문제를 해결을 못하는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