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초인데
내가 뭐 몇 십억짜리 산거면 모르겠는데, 5억에 대출 잔뜩 낀 집 하나 샀다고
내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되고, 지들끼리 모여서 수군거리고
내가 말걸면 얘가 왜 나한테 말을 걸어? 이런 반응이고
어떤 여직원은 다른 사람통해서 가격은 얼마니, 대출은 얼마니, 몇 평이니, 무리한건 아니니 케묻고
그리고 나 떠보고, 간보고 웃기는건 이 여자 결혼한다고 날짜까지 잡은 여자라는거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무슨 고딩들 보는줄 알았네 ㅅㅂ
같은 월급 받고 회사의 노예로 살았던 세월을 봤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자랑한것도 아니고 나 스스로는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집은 아니다 생각하는데
집 샀는데, 회사 사람들이 뭔가 미묘하다
익명(203.254)
2026-04-02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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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어두운 민낯이지. 앞으론 돈 관련해서는 뭔갈 해도 철저하게 숨기는 게 좋아. 그걸 노리고 오는 사람들도 있거든 분명
사람들은 그렇게 타인의 재산에 관심이 많더라 자랑질 하면 안되는 이유임.. 조금이라도 오픈하면 다퍼짐 초중고등 뒷담 버릇 절대 못고침
오픈하는 순간 디메리트 밖에 없음.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상관없이 오픈하면 너가 돈 많으니 너가내 이지랄 너가 이정도는 해줘야지 등등 토악질나옴 그냥
질투임 무시하셈 요즘 30초에 집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본인들은 못 샀다고 뒷담질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