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초인데

내가 뭐 몇 십억짜리 산거면 모르겠는데, 5억에 대출 잔뜩 낀 집 하나 샀다고

내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되고, 지들끼리 모여서 수군거리고

내가 말걸면 얘가 왜 나한테 말을 걸어? 이런 반응이고

어떤 여직원은 다른 사람통해서 가격은 얼마니, 대출은 얼마니, 몇 평이니, 무리한건 아니니 케묻고

그리고 나 떠보고, 간보고 웃기는건 이 여자 결혼한다고 날짜까지 잡은 여자라는거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무슨 고딩들 보는줄 알았네 ㅅㅂ

같은 월급 받고 회사의 노예로 살았던 세월을 봤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자랑한것도 아니고 나 스스로는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집은 아니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