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는 직업의식이 넘쳐나는 선생님이였어. 학생들한테 엄하게 굴 때는 엄하게 굴고 풀어질 때는 풀어지는, 선생이라는 직업의 표본을 삼으라한다면 딱 그 표본이였지.
그런데 요즘 카이의 반 학생 중 건화가 이상해. 늘 학교를 지각하거나, 수업시간에 다른 생각만 하고, 점심시간에 점심은 안먹고 그냥 한숨만 푹푹쉬고. 그게 며칠째 계속 되니 카이는 걱정이 돼. 애가 설마 왕따당하나 싶어서.
그래서 건화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 혹시 건화 요즘 무슨 일 있냐고. 그럼 다들 고개를 저어. 본인들도 모르니까. 예전엔 점심먹고 농구하는 게 일상이였던 애가 뭐에 고민인건지 밥도 거르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거 같고. 친구들도 걱정인거지. 쟤가 왜저러나싶어.
친구들도 모른다니 카이는 진짜 걱정돼서 방과후에 건화를 불러. 명목은 애들 시험지 채점 좀 도와달라고. 건화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여. 카이는 약간의 희망이 보였어. 건화 얼굴에서 살풋 웃음기 어린 표정을 봤거든.
정규수업시간이 끝나고 카이는 건화를 기다려. 건화는 생각 외로 금방왔지. 카이는 왔냐면서 건화에게 시험지를 내밀어. 답지는 옆에 있으니 채점만 하면 된다고. 선생님이 다른 것도 해야될 게 있어서 너한테 도움 좀 청한거라고. 카이가 말했더니 건화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그리고 천천히 시험지를 채점해가.
점점 시간이 가고 교무실에는 카이랑 건화만 남았어. 다른 선생님들은 딱히 야근이 남아있는 선생님들이 없었지. 카이가 건화랑 상담을 위해서 다른 선생님들한테 오늘 하루는 야근 생각안하시고 일찍 가주시면 안되겠냐고. 우리 학생이 무슨 일 있어서 상담 좀 해볼려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계시면 불편할 것같다. 이런식으로. 상담실도 있지마는 너무 뻔히 보이잖아. 그래서 그런걸로.
\"건화야.\"
카이가 부르니 건화가 고개를 들어.
\"저기…혹시 집안에 무슨 일있니?\"
\"아니요.\"
\"어, 그럼 친구들이 괴롭히니?\"
\"아니요.\"
왜그런걸 묻냐는 듯이 카이를 보는 건화야. 카이는 그럼 대체 얘가 왜이럴까. 아까 부모님이랑 통화했을 때에도 부모님도 뭔가 애가 이상하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뭐가 문젠거지?
\"요새 힘든 일있니?\"
\"네.\"
아, 혹시 이성문젠가. 카이는 괜한 걱정이였다고 생각했어. 저 나이에 짝사랑하는 학생 하나는 있을 게 뻔하지. 카이는 속으로 키들키들거렸어. 뭐야. 완전 헛다리 짚었나봐.
\"선생님이 들어줄게. 혼자 속 앓는 것보단 남한테 털어놓는 게 더 편할 수 있어.\"
건화의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카이는 다정한 얼굴로 건화를 봐. 건화는 잠깐 음하다가 입을 열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아 거봐. 이성문제였잖아. 나만 심각했나봐. 카이는 건화를 귀엽다는 듯이 봐. 얼마나 좋길래 주변까지 걱정을 끼친건지. 한창때는 그러겠다는 생각으로 듣고있었어.
\"그게 선생님이에요.\"
음? 나 방금 완전 뭘 잘못들은 거 같다. 건화의 말에 카이는 싸해져.
\"저기…건화야? 방금 뭐라고?\"
\"제가 좋아하는 건 선생님이라고요.\"
\"아니, 저기. 농담하지말고…\"
\"농담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하라면서요. 들어준다면서요.\"
아니, 그 문제가 나일줄은 모르고 한 소리였지. 카이는 얼떨떨해. 여태까지 교사로 살면서 여러 고민들을 들어봤지만 선생님을 좋아해요라는 소리는 못들어봤거든. 가끔씩 애들이 뭘 조를 때 \"쌤 좋아해요!\"라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저요, 아까 솔직히 기뻤어요. 선생님이 날 불러줬다는 게. 그리고 방금, 채점할 때 계속 선생님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선생님이 뭔가 집중하는 거 진짜 너무 섹시하고 그래서…\"
\"어…저기 건화야.\"
네? 라고 말하면서 자길 올려다보는 건화의 눈은 울망거렸어. 아 미치겠네. 얘 진심이야. 카이는 어쩔 줄 몰랐어. 치기어린 감성이라고 애한테 대놓고 말해야하나 고민했지. 솔직히…청소년 보호법이 얼마나 무서운데. 게다가 잘못하면 교사생활에 금이 갈 수 있단말야. 카이는 침착하게 건화에게 얘기해.
\"건화야.\"
\"네.\"
\"안됐지만 난 선생이야. 넌 학생이고.\"
\"쌤…\"
\"솔직히 그렇잖니. 아무리 선생님을 좋아해도 그건 그냥 어릴 때 감성이야. 응?\"
\"그런거 아니에요!\"
건화가 의자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자 카이는 좀 놀랐어. 이어서 건화가 죄송하다며 다시 앉았는데 아이의 몸은 흥분으로 부들거렸어.
\"저 그런 가벼운 감정이 아니에요. 선생님이랑 손도 잡고 싶고, 안아보고싶고, 키스도 하고…\"
\"그만.\"
카이는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말을 끊었어. 선생님. 건화는 저를 울망거리는 눈으로 보다가 자신의 단호한 표정에 울음을 터뜨렸지.
\"선생님은 네 감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손에 얼굴을 묻고 우는 건화에게 말했지. 건화는 그 날 교무실에서 계속 울었어. 울음이 멎자 건화는 가방을 들고 학교 밖으로 나갔어.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건화가 등교를 하지 않았지.
일주일 뒤, 카이는 오늘 당직이였어. 다른 선생님들한테 당직 좀 같이 서달라고 했지마는 오늘은 다들 안된대. 왜죠. 어째서. 하필 학교괴담이랑 잘 어울리는 비오는 날이란 말야. 겁이 많은 카이는 학년부장쌤인 근동한테까지 매달려봤지만 근동은 짖궂게 웃으며 카이더러 혼자도 당직설 줄 알아야한다며 퇴근해버렸지.
비가 세차게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서워. 카이는 이어폰을 꽂고 나는 안무섭다. 안무서워. 안무섭다고. 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지. 누가 등 뒤에서 툭툭 치기 전까지는. 카이는 놀라서 왁! 소리 질렀는데 그 뒤에 있던건,
\"선배!\"
학년부장인 근동이였어. 혹시 당직 같이 서줄려나? 내심의 기대를 했지만.
\"내가 핸드폰을 두고 갔더라고. 그럼 수고해.\"
\"아 형, 선배! 저랑 같이 당직서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딜가요! 나가면 옷 젖어!\"
\"나 차있다. 안젖어. 그럼 나 간다.\"
\"형!\"
근동은 낄낄거리며 나갔어. 아아 진짜. 카이는 더 무서워졌어. 당직 같이 서주는 게 뭐 어때서! 카이는 씩씩거리며 다시 이어폰을 꽂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어.
\"…\"
\"….\"
\"…님.\"
뭔가 들리는 거 같아. 아냐, 안들을래. 아 안들을거야. 여기 나 혼자다. 그래 나 혼자야. 나 혼자ㄷ…
혼자가 아니란 듯이 카이의 등 뒤를 누가 툭툭치자 카이는 비명을 지르며 의자에서 일어났어. 자기 뒤에 있던건 건화였지.
\"건화야?\"
카이는 이어폰을 빼며 물었어. 건화는 울듯말듯한 얼굴로 자길 보고있었어.
\"건화야…너, 너 일주일동안 어딨었어? 학교도 안나오고.\"
\"…\"
카이가 건화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어. 건화는 아무 대답도 안했지. 카이는 애가 어디 다친덴 없나 요리조리 둘러보는데,
\"선생님.\"
\"응?\"
\"역시 전 선생님을 사랑해요.\"
\"건화야, 너…\"
\"그래서요.\"
건화가 카이한테 가까이 왔어. 귓가에 속삭이는 말은 정말,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래 말하고 싶었지.
\"전 선생님을 가질 거에요.\"
귓가에 속삭인 그 말과 동시에 건화한테서 묵직한 향이 퍼져나왔어. 아, 안돼! 카이는 얼른 코를 막고 도망칠려는데 늦었나봐. 이미 뒤에선 액이 흘러나오고 다리에 힘이 풀려. 안돼, 안돼, 안돼, 제발, 안돼.
\"선생님.\"
다리에 힘이 풀려 기어서라도 나가는 카이를 다정하게 불러. 건화는 기어가는 카이의 앞에 한쪽만 무릎을 꿇고 카이의 고개를 들어. 페로몬에 젖어 눈에선 쾌락에 떠는 눈물이 흐르고 호흡은 심하게 흐트러졌어. 건화의 입선이 호선을 그렸지.
\"선생님은 우성 오메가더라고요. 그거 알자마자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요? 선생님을 가질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생겼으니까.\"
\"아…아으…읏, 아…\"
\"저요, 우성 중에서도 극우성이래요. 그래서 저는 오메가들한테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오메가들은 저한테 딱히 영향을 못줘요. 걔네가 힛싸가 오든말든 저는 딱히 발기하지도 않아요. 다른 알파애들처럼 짐승마냥 달려들진 않아요. 그랬어요. 그랬는데.\"
\"선생님은 아니였어요. 쌤 지나갈 때 퍼지는 그 은은한 향이 절 얼마나 흥분시킨 줄 알아요? 당장 그 자리에 깔아눕히고 그 구멍에 제 걸 잔뜩 넣고 쑤셔서 쌤을 울리고 싶더라고요.\"
\"흐윽…흡!\"
\"근데 그럴 수 없어서 학교 화장실에서 몇번 뺐어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한테 더 빠져들었고요. 근데 쌤은 절 거절하더라고요.\"
건화가 카이를 일으키더니 책상에 엎어놔. 안돼, 이러지마. 흥분때문에 새는 발음으로 말하지만, 건화의 손은 카이의 버클을 풀고 속옷과 바지를 동시에 내렸어.
\"쌤…진짜 예쁘다…내 향에 젖어서 구멍이 움찔거리는 거 진짜 절경인데…쌤이 이걸 봐야하는데.\"
건화의 검지와 중지가 액으로 흠뻑 젖은 카이의 구멍으로 들어가. 흐읍! 갑자기 들어오는 이물질에 카이는 신음을 삼켜. 건화는 손가락으로 얼마나 잘풀렸는지 확인하는데, 이건 뭐. 그냥 당장에라도 넣고 흔들어도 앙앙거리면서 울 지경이야. 손가락이 들어가자마자 쫀득하게 조여오는 내벽에 건화는 급해졌어. 당장 바지버클을 풀고 흥분한 자기 것을 그대로 카이의 안으로 넣어.
\"아, 아! 아으…응! 흡! 힛, 아, 아, 앗!\"
\"선생님…진짜, 조여…!\"
\"앙, 아…안돼, 히익! 흣, 아앙! 아!\"
그만, 그만, 그만, 그만! 카이는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혀에서 나오는 건 달큼한 신음뿐이야. 건화가 쳐올릴 때마다 카이의 안은 양물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었지. 열에 잔뜩 녹은 내벽은 건화의 것에 쫀득하게 붙었고 열에 자극받은 양물은 크기를 더 키워가. 아, 아 미칠 것같아.
\"선생님, 솔직히, 큭, 말해봐요. 수업, 할 때, 애들한테, 박히고, 싶었, 죠?\"
\"아…아니, 야, 앗! 으응! 아! 거기, 아! 아앙!\"
\"아니긴, 얼마나 남자가 고팠, 으면 이렇게…읏, 조여대!\"
퍽퍽. 살과 살이 때리는 소리가 교무실에 울려퍼져. 둘의 열기로 이미 교무실은 후끈해졌지. 접합부에선 카이의 액으로 쿨쩍이는 소리와, 책상이 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끼익거리는 소리가 바깥의 빗소리를 삼켰어. 건화가 카이를 더 몰아붙이다가 카이의 안에서 빠져나왔어.
\"흐읍…흑, 흐윽…!\"
\"선생님…\"
뒤집혀서 똑바로 눕혀진 카이의 얼굴을 쓸면서 건화가 나지막히 카이를 불러.
\"나아…더, 흑, 박아, 앗, 흐읍!\"
\"쉬…알았어요.\"
건화는 카이의 몸을 들어올리더니 교무실 밖으로 빠져나가. 카이는 향에 젖어 당장 여기저기 엉망으로 박히고 싶었어. 박는 상대가 자기 제자든, 남자아이든, 그게 무슨 대수야. 당장 아래가 허전해서 뭐라도 넣고 싶었어.
\"하…\"
건화는 기가 찼지. 카이가 그새를 못참고 자기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고 있었거든. 음란한 년. 건화는 화장실 문을 열고 카이를 세면대에 앉혀. 건화야…나 얼르은…. 보채는 소리에 건화는 자기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그 손수건으로 카이의 앞을 묶어. 싫어…싫어. 카이는 울면서 건화의 손을 떼볼려 하지만, 흥분에 젖은 손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밀리지도 않았지.
\"선생님.\"
\"나…나, 얼른, 응?\"
건화가 카이를 뒤로 돌리더니 골 사이에 양물을 끼우고, 무릎 뒤로 손을 넣고 들어올려. 중력으로 카이의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왔고 내벽 깊숙하게 건화가 찔러댔지.
\"아, 아! 아앙! 아, 하앙! 힉! 히익!\"
\"쌤…보여요? 응? 쌤 박히는 거, 보이냐고.\"
카이는 앞을봤지. 큰 거울 속에선 카이는 제자의 것으로 박히고 있었고, 뒤의 제자는 흥분해서 허리를 흔들었지. 묶인 앞섶은 피가 안통해 점점 파래졌어. 아, 제발.
\"뭐가? 응? 뭐가 제발이야? 응? 왕카이.\"
\"앞에…흡! 아앙! 아! 앞이…힉!\"
\"앞에 뭐? 응?\"
\"풀어…풀엇! 아앙! 흐윽, 아, 앗!\"
\"그건 안돼.\"
건화의 허리가 더 거세게 퍽퍽쳐올리자 카이는 드라이로 가버렸어.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카이의 팔은 허우적 거려. 자신의 제자는 얼마나 절륜한지, 아까 교무실에서도 카이는 드라이로 몇번을 갔건만, 건화는 그렇지도 않았지. 계속 묵묵히 카이의 내벽을 들쑤시고 찔러대. 잩게 흔드는 허리에 카이는 다시 또 드라이로 느꼈어. 울음소리가 멎질않고, 액으로 젖은 결합부가 울려퍼지는 소리에 카이의 흥분은 가라앉질않았어. 그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니 더 흥분했지. 진짜, 발정난 암캐같은 모습이였어. 몇번을 더 느꼈을까. 카이의 앞은 고통스럽게 부풀어있었고, 건화는 한 번도 가질않았지. 건화가 멈추더니 자기 후드를 벗어던져. 카이의 안에서도 나오더니 걸치다 싶이 한 카이의 셔츠도 바닥에 던지고 그 위로 카이를 눕혔어. 흐읍…! 카이의 다리를 벌리고 묶어뒀던 앞을 풀어줘. 선생님.
\"안에다 할거에요.\"
뭐? 카이는 찬물을 맞은듯이 정신이 확 들었어. 그러나 늦었어. 건화가 단번에 치고 들어왔거든. 아! 쾌락에 젖은 비음이 다시 울려퍼져. 아, 아, 아, 아! 카이의 허리를 들어올려서 찍어누르듯이 박아댔지. 그마안! 카이는 울부짖었지만 건화의 허리는 멈추지 않았어. 카이의 앞은 금방 씨물을 뱉어냈어. 다만 건화가 허리를 들어올린채로 박아대서 카이의 씨물이 카이의 얼굴로 튀었어. 흥분에 젖어 붉어진 얼굴위로 하얀 액이 뿌려지니, 그것만큼 절경도 없었지. 카이의 호흡은 더 가빠지고, 눈물과 함께 액이 타내려오고. 진짜. 절경이야.
\"왕, 카이…!\"
\"아, 아, 앗! 하앙! 흐읏, 아, 앗! 아앙!\"
\"너, 누구꺼야? 응? 얼른말해봐. 안에다 싸줄게.\"
\"건, 흐읏, 건화…! 곽, 곽건화! 곽건화꺼, 아앙!\"
건화의 허리짓이 점점 콱콱 찍어누르듯이 박아대. 카이의 내벽은 건화의 허리짓에 맞춰 들어오면 구멍을 벌리고, 나가면 나가지 말라는 듯이 조여대고. 건화의 것은 살아있는듯이 부풀더니 마침내 카이의 안에서 폭발했어.
카이의 온 몸은 쾌락에 젖어 움찔거렸고, 건화의 것은 아직도 안에서 제 씨물을 내뱉고 있었어. 흐읍. 건화는 웃으며 카이의 눈물을 핥았지.
너네 다 여깄었냐ㅠㅠㅠㅠㅠ너네 탈갤하쥐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화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허미ㅠㅠㅠㅠㅠ
헐!!???????
헐시발 아니 센세ㅠㅠ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업은뭐다?사랑이죠 시엔셩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