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은행장 하셨고 어머니 행정복지 센터 센터장 하셨는데 


누나는  성균관대 의대 붙었고 


집안은  못살진않았는데 


군면제 받고  고등학교때 운동한다고 예체능했다가 실패해서 


몸에 문신하고 건달들하고 슈퍼카타고 클럽다니고 술먹고 방황

하며 어울렸다가 23살에 정신차리고 

보니까 할수있는게 솔직히 판검사 앨리트 코스로

누나처럼 의사가 되는건

말이안되서 일찌감치 포기했고 그냥 보안팀 알바 몇개하다가

홀서빙 가라오케 웨이터 전전하며 용돈벌다가 

아빠가 너 기술배워라 차라리  이렇게 말해서 

용접 학원도 다녀보고 타일 학원도 다녀봤는데 

전부 목표없이 그냥 성실하지 못하게  행동해서 또

2년 날리고 25살에 반도체 배관일 하는 인맥이 있어서 

거기들어가셔 조공부터 시작해서 지금 27살에 배관사 달았다 

오전 7시반에 출근 싸인하고  오후 5시는 주간 오후 7시반은

연장이다  연장하면  단가가 1.4배 이상 쌔져서 달에 사대보험

때고  800도 벌어본적 있음 삼성반도체 협력업체라서 

출근하는 규정도 빡세고  펩 안에 들어가서  배관 작업하는것도

힘든데 차라리  일안하면서  나태해질빠에는  배관사

체결사 라이센스

취득해서 삼성에서 인정받은건 맞으니까 

나름 엔지니어라는 자부심 갖고 하루 하루 성실히 살고있다

목표는 그냥  집에서 백수로 

아무것도 하지않는걸 안하기로 정해서 

2년동안 꾸준히 하고있다  그리고 부업도 주말에 

유튜브 최근에 시작해서  업로드 꾸준히 하고있음 

이걸로도 수익화 되면 더좋은거고 


아무튼 대한민국 20대 30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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