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생산직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일한지 한달쫌 넘었거든,,??

잔업뛰고 하면, 월 150~160정도 벌어.

3교대라 야간업무 하려 하는데, 대리가 다음주에 본청(현XX동차) 에서

시설점검(?) 오는데 공장이 낙후되 보인다고 지붕에 페인트칠을 새로 해야겠대.. 

그래서 하루에 3백번씩 하는 반복생활도 싫고해서 좋다고 따라갔어,

얼어 디지겠는데, 대리는 랜턴들고 비춰주고 있고 나는 운동장만한 지붕에 페인트칠하고 있고,

그렇게 새벽 4시쯤인가? 공장 지붕이 △ 이런모양으로 되있는데,

발을 헛디뎌서 미끄러졌다가 끝에 간신히 매달렸어,,

대리슈ㅣ발색기는 쳐다보고만 있지.. 안그래도 돌아버리겠는데 랜턴을 내 얼굴에 비추니까

난 앞에 아무것도 안보이지..

그 상황에서 한손으로 잡고 메달려서 입으로 반대손 장갑 벗기고 그렇게 나머지손도 장갑벗기고

간신히 다시 올라갔어..

와 진짜 요새 그나마 ㅌㅌㅌ을 많이해서 아구힘이 강해져있길 다행이지..

한 일주일만 ㅌㅌㅌ을 쉬었어도 난 상공 10~15m 에서 떨어져 뒤졋을지도 몰라..

앞으로도 꾸준히 ㅌㅌㅌ을 해줘서 위기를 극복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