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지

중소기업  다니면서 그나마 맛이라고 한다면

여러가지 업무 배우고 또 학창시절 못쌓았던

경력과 자기 스펙을 쌓아간다는건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회사 나가도 너무 일이 없어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하루에 10번 이상 때려치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까나

물론 주변에다 말하면 한결같이 지금은 때려치우면 너만 손해라고들

해서 버티곤 있는데

진짜 일많을땐 몰랐는데 일이 없어지니까 시간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시발 사장이 휴가라도 주길하나..연차 넘치는 부장급이나 연차

쓰라면 좋아하지 가뜩이나 없는 나는 죽겠어 아주

아무튼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 눈치보랴 시간때우랴

업무는 아직 더 배워야 되는데..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중소기업의 특징인지 일 없을때 직무 관련 교육도 안해줘요

시발 얼마전에 부장이랑 과장한테 일 없을때 일과시간 마치고

학원다닐꺼라고 말한거 졸라게 후회하는 중이다 혹시나 싶어서 미리 말한건데

어이없게 반대 하더라고 ㅋㅋㅋ 일 많아지면 곤란하데나 어쩐데나..역시

중소기업은 인적 투자 좆도 안해 내 돈내고 일과끝나고 다닌다는데도 반대하는데 이건뭐

병진도 아니고..할말이 없더라

아 슬프다 이럴때 학창시절 공부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안한거 너무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