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글 몇개만 봤을 뿐인데 정말 후진국스럽다.

첫째,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본다.
예를 들어 A라는 직업이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깨닫는 것도 많고
노하우를 쌓아가며 이 일에 차츰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반면 \'힘들다\' 이 사실 하나로
일단 외면해버립니다. 결국? 사무직이 제일 무난하니까, 공무원이 안정적이니까
무난과 안정, 이 두 단어에 집착을 하고 직업을 선택합니다.
결국 처음부터 완벽을 요구하는 것이죠. 부닥쳐서 점점 강해질 생각은 안하고 피해가면서
약해질 생각만 합니다. 뼈와 근육은 쓰면 강해지고 안쓰면 약해지듯, 정신 자체도 마찬가지
단지 예를 들었을 뿐이므로 \'그런 직업이 있어야 가지\' 하지는 말자.

둘째, 자기 생각과 다르면 일단 그것은 틀렸고 망하는 길이다.
예를 또 들자면 A라는 사람이 \'야 나 이거 한번 해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B,C,D라는 한국사람이 \'솔직히 그거 하면서 입에 풀칠이나 하겠냐\'
\'결혼은 어떻게 하냐?\' \'주변에서 병신취급한다 하지마\' \'병신인증\'
이 따위의 얕은지식, 고정관념으로 일단 틀렸다고 지껄여댄다.
결론은 또 여기서도 완벽주의 완벽에 집착하는 걸 볼 수 있다.

셋째, 수박 겉 핥고 박사학위 딴듯.
또 빌어먹을 예를 들자면 A라는 사람이 \'나 이민간다, 거기 생활 어떤지 알려줘\'
B라는 찌질이가 \'야 씨발 나 워킹홀리데이 갔다왔는데...주변사람 보면 다 고생만하다
결국 한국이 다 좋다고 돌아온다. 내가 거기 어학원 다녀봤는데 취직 못해서 다 돌아와\'
이따위로 수박 겉 핥고 10년산듯, 마치 자신이 모든 유학생을 만나본듯 지껄여댄다.
그리고 모두가 그 절차를 밟을 거라는 점괴를 내린다. 결국 여기서도 실패를 해선 안된다는
완벽주의를 옅볼 수 있다.

이게 다 누구 때문?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영향.
논리정연한 사고력이라곤 스스로 갖추지 않는 한
늙어 뒤질 때까지 갖추지 못한다, 그래서 후진국스럽다.
그리고 눈치보지말고 개인주의가 되었으면 한다.
이기주의가 아니다, 개인주의가 좀 되어라...

내 글이니까 내 글에 태클 달지 마라, 경고했다.
이게 개인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