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뭐 지방사립이고
어쨌든 이번에 인턴을 하면서 일을 배우는데
인턴인데도 하루에 13시간정도 일해.. 주말에는 다 쉬고
회사에서 인턴으로 들어간 사람이 나랑 한명더 있는데
둘다 회사에서 오래 쓸려고 일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어.
배우는 건 웹 기획하는 일인데 나름 적성에 맞는거 같아.
근데 중요한건 이게 같이 하는 친구말을 들어보니깐 110받고 일한다는 거야
그럼 연봉이 1400인거야;;
지금 정규직 전환이 확정적이긴한데 1400받고 살 수 있을까?
세금 요리조리 띠면 거진 1200정도일 텐데...
우선 내 스펙은 공대 3.5,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mos, 토익 600대
요렇거든..
스펙을 떠나서 알바말고 직장으로 치면 처음으로 일하는 곳인데
남들 하는 말이 이런일은 널리고 널렸다는 거야.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는 데 여기서 일하면 대략 3-5년은 일할거 같아
일은 맘에 드는데 돈이 너무 적어서 고민이 많아
사실 일하는 시간보다 돈이 적기도 하고...
집도 좀 힘든데 놀수도 없고.. 우선 제일 좋은 점이 회사가 지방에 있는데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야..
조언 좀 부탁해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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