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한국말을 못해서 울나라에서는 못살겠다고 해서 일본에서 살기로 했거든요..
지금 일본도 울나라 못지않게 불경기라는데.. 뭐먹고 살아야 될지 막막함..
솔직히 한국에서도 고졸에다가 스펙딸려서 할것도 없고.. 20대 꺾이도록
알바나 전전하고 일본워킹이랑 호주 워킹잠깐 갔다가 아니다 싶어서 얼마안되서
귀국했는데..
일본워킹으로 첨갔을때 진짜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알바정보지 뒤져서 일본인들만 있는
시급 천엔짜리 고로케 돈카츠등 프라이전문점들어가서 일년간 알바로 튀기기도 하고 칼질도 하고 일본어도 익히고..
호주에서는 뭐 다들 그렇듯 농장에서..= =;
일본어는 걍 일상대화 그이상이하도 아니구요..
지금 계획은 걍 첨은 여기서 리조트나 스키장알바 인터넷으로 이력서 돌려보고
시즌끝나면 여친이랑 같이살면서 오꼬노미야끼전문점에 들어가서 배워볼까하는데..
그래도 일하면 당연한거지만 무단결근 없이 시간 잘지키고 나름 근성있게 포기 안하고 하는편이라고 생각..
일단 가서 열심히 살면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은 하는데..
ㅇ ㅏ.. 내가 생각해도 막막하고 한심한인생인듯..= =;;
ㅋㅋㅋㅋㅋ위엣놈때문에존나 배아플정도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얼마나 병신레벨이 높아서 저런 리플을 저렇게 진지하게 다는 잉여가 다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웃
내 생각에는 일본가서 2-3년 잡다한일 다 하면서 일본어 졸라 배우고 와이프는 한국말 졸라 가르쳐서 2-3년후에는 한국와서 취업하면 되지 않을까. 학력이 좀 딸린게 그렇지만 울나라에서 일본어 확실히하면 대우는 해주니까.
우리나라에서 일본말 확실히해도 대우해준다???? 넘쳐나는게 일문학과고 일본어 가능자들인데.... 알고 씨부렁대지 쯧쯧
일본어등 영어든 이미 한국은 언어만 잘해서는 직장 얻기도 졸라 힘듭니다. 어느정도 정규직 자리를 더욱더요. 이미 언어를 잘한다고 뽑히던 시대는 97년도 이후로 끝입니다. MF이후로말이죠. 언어\"도\" 잘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미국은요. 언어로 무언가 남보다 앞설수 잇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전문직업에 더해서 언어를 추가로 하셔야 언어가 가치가 생깁니다.
제가 지금 앉은 자리 25미터 반경내에 20여명이 있는데 모두 영어는 기본 2외국어는 추가로 여러분들이 하시죠. 살다오신부도 많고. 근데 이분들은 모두 자기 전문 분야때문에 뽑히신 분들입니다. 언어때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