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 셤 붙기도 힘들긴 한데 ...
그러네 ...

그런데 ...

1. 절대 사회로부터의 인정을 기대할 수는 없다 ...

주변에서 인정을 기대하고 9급을 하겠다는건 좀 어불 성설이야 ...
확실히 서울에서 어느정도 상위권 대학만 나와도 9급 준비하는건...
이것 저것 실패 해보거나, 걍 지칠때 쓰는 마지막 수단이지 ...

현실적으로 ...


2. 가치의 비중을 개인의 복지에 둔다면 괜찮은 직업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주변에서 인정 안해줘도 괜찮으니까,
적당히 벌어서, 여가생활 즐기고,
하고 싶은 공부나 취미활동 하고... 그렇게 살고싶다...
하면 참 좋은 직업이지 ...

앞으로 결혼이나 가정을 책임질 사람들의 경우엔....
글쎄, 솔까놓고 말해서 이것 저것 실패를 경험 했을때 마지막으로 잡는 줄같은거 아냐 ??


나도 ...
대학원을 갈까.... ....
아님 더 더 높은 급에 도전을 할까 ...
이래 저래 생각한 끝에,
걍 9급으로 맘 굳히고 있지만,
주변에서 인정해줄 거라곤 기대 안해 ...

일단 안정성 잡고... 그 후에 다른 시험을 쳐 보던,
딴걸 도전해 보던...
그냥 그런 생각이지 ...

걍.. 그렇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