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는게 부끄러워

자신이 하는일을 부끄러워하면 안되는데 말이지....

23살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원래 대학갈려고 원서 넣고 등록금도 다 냈다...

근데 갑자기 고등학교 생활이 생각나는거야 이렇게 해서 대학교 생활해봤자 공부 안할꺼 같아서

걍 안갔다 그래서 공장 에서 일한다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 물어본다 23살이면 학생이겠네요??하면

회사다닌다고 한다 공장다닌다고 안하고 왜???

회사 뜻이 한자 풀이해서 모일(사) 회짜는 생각이 안나네..그니깐 회사라는뜻이 모여서 함께하는 조직, 일하는곳

뭐 이렇뜻아냐???

공장 다닌다는게 사람들 고정관념이 있잖아

나두 아직 그렇게 있다....

공장 다니면 위에 30살먹은 형님들 보면 내 미래가

보인다 ㅡㅡ;;

공장 집 공집 주말 친구 술 클럽 요정도만 하지만

여자만들 시간이 없는거 같아 공돌이는 나만 그런건가

인생은 돈 보다

문화생활,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

;;;;

다시 대학가서 공부 해볼까...

학교다닐때 담배,ㅡㅡ;;;피고 놀기 좋아하고 이런놈인데

왜이렇게 요즘 우울해 ㅠㅠ

돈은 좀 벌었지만 계속 공장 못할꺼 같아

무서워 ㅠㅠ진짜....

결혼도 해야되고 인생살면서 즐거운이 있어야되는데

나는 성공까진 하고 싶지않아

남들이 즐기는거 다 하고 싶어 그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