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105만원 이긴 하지만..
아침엔 다들 알다시피 출근길 전쟁이 장난 아니자나.
오늘 아침 7시에 자가용을 끌고 거리로 나왔어. 음악을 틀며 신나게~
그런데 첫 신호등부터 어떤넘이 사이로 확 끼어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가서 창문열구 야! 이 그지 같은 xx야 깜빡이 안켜고 들어오냐?
그랬더니 그 너마 하는말이 \" 도로가 늬집 안방 바닥인줄 아냐 xx야??\"
그러면서 100미터를 시속 10키로로 걷는수준으로 가며 싸웠고, 뒤에선 빵빵 거리고 욕쳐해대고.
그러고 나서 그너마와 헤어지고 또 가고 있다가 신호가 걸렸어. 여기 차선은 1차로만 좌회전 하게 되어있어서
다른 차선은 좌회전이 안돼.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른쪽 직진차로로 차들이 갑자기 차면서 좌회전 깜빡이를 켜는거야.
또 끼어들거 같더라고. 그래서 하도 얍삽한 놈들이 많길래 앞차랑 간격 바짝두고 뒤쫓아갔지. 그런데 그 차들중에 내 차 뒤로 갔다가 왼쪽을 파고 들어서 휭 나오더니 내 앞에 확 끼어드는거야. 순간 브레이크 밟고 움찔했지.
또 승질 나오더라고. 쫓아가서 \" 야 이 xx야 나는 시간이 쳐 남아돌아서 좌회전 차선에서 줄서서 기다린줄 알어??\"
이랬더니 그 너마 하는말이 가관 \" 끼어들어도 못막은 늬가 븅x 이지 씨xx아 \"
그 차덕분에 15분을 길거리에서 싸웠다..
그리고 싸운것중에 4차선 마지막 차로 우회전길에 끼여들어 직진 하려고 서있는 차도 있었다. 그 차들 몇대 때문에 우회전을 못하고 뒤에 길게
늘어선 차들....
분명 도로바닥에 우회전만 하도록 표시되어 있는데도 빨리 가려고 저래 하고 있는 것들...
내가 뒤에서 빵빵 거렸다.
미동도 않고 버티데. 증말 짜증이 나더라.
이런 얍삽한 것들 하며 ㄷ
당신은 오늘도 뱀파이어들에게 에너지만 빼앗겼군여. 그 에너지로 다른걸 했으면 더 좋을텐데
그정도로 도로 막히는거 보면 서울인것 같은데 월급 100만원에 먼 차를 끌고 다니냐. 그냥 버스나 지하철 타라. 월급 200 만원 받고도 대중교통 이용한다.
그런놈들은 교통사고당해서 바퀴에 깔려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서울에서도 글케 운전하는 사람 있어?? 내가보긴 서울은 아닌것 같은데.. 여긴 부산인데 부산이 좀 난폭하다고 하던데.. 서울에서 운전하면 크락숑 쓸일 별일없다던데 아닌가??;;
100만원 쳐받고 운전하는건 ㅄ인증. 200만원 받고 대중교통 이용? 그건 당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