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만 난 자식 키울 능력 안되면 애 안낳을거다

당연한거 아닌가?? 솔찍히 제대로 키울 능력안되면 낳지 말아야지

나 내년에 대학가고 동생도 2년뒤 대학가는데 모아놓은 돈은 하나도 없고 나는 둠강 다운받아서 독서실 다니면서 독학 재수중..

난 ㅇㅇㅇ형 처럼 못살지는 않지만 이해가는 부분이 꽤 있음..

울엄마가 울아빠 항상 능력 안된다고 뭐라하는데 울 아빠는 그러면 내가 돈을 이렇게밖에 못버는데 어떻게 하냐는 식임..

울아빠 보면 정말 말이안나옴.. 대체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은 왜낳은건지.. 정말 무책임함..

원래 모아놓은돈 얼마 안되지만 조금 있긴했는데 엄마가 답답해서 그돈이랑 알바뛰어서 모은돈으로 나 고딩될때 아는사람들이랑 사업했는데 
 
그 사업도 잘안되서 사업에 빠져나가는 돈 메꾸느라 조금 모아놓은 돈도 다 써버림..

어차피 모아놓은 돈이라 해봤자 천만원도 안될꺼임..

문제는 저번에 우연히 집에 있는 통장을 보게됬는데 집살때 대출받은 2천만원 은행빚도 못갚았다는거 ㅋㅋ

결국 모아놓은 돈은 전혀 없다는 말과 같음..

난 능력안되면 애안낳고 아내랑 같이 살꺼고 결혼할 능력도 안되면 그냥 혼자 살꺼다

내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외로움을 안타는성격이라 나중에 혼자 살아도 내입에 풀칠하면서 여행다니면서 살면 글케 나쁜 삶은 아닌거 같음

성욕은 창녀촌에서 해결하면 되고 뭐.. 연애는 포기하고 그냥 자기만족하면서 살아도 큰 불만 없을듯..

하여튼 중요한건 난 책임감없이 덜컥 애낳아놓고 뒷감당 못하지는 않을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