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경력 그러지만 고졸이 경력으로 승부 볼수 있는게 대표적으로 용접인데, 모두 다 용접하고 있을순 없잖아?
생산직 테크니션으로 들어가면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뭣도 배우고 하지만, 워낙 실무적으로 가볍게 배우는거라 몇년동안 경력쌓아 봤자
전졸, 대졸자들에게 엄청 밀려.. 아예 상대도 못할정도지.. (컴퓨터 쫌 해서 정보처리기능사딴 중딩이 공과대학 기사 자격증 가진 대학생한테
대드는꼴이랄까?) 무엇보다 고졸은 앞이 안보인다.. 그냥 계속 이렇게 그럭저럭 살거 같은 느낌이야..
솔직히 전문대졸은 모르겠지만 대졸은 지잡에 다닌다고 해도 굉장히 큰 가능성이 보여.. 마음잡고 뭔가에 파고들면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나보다 천배는 높을거 아냐? 너무 자기비하하는거 같네.. ㅠㅠ
월 120받고 주5일제 6시 칼퇴근하는 직장에 있는데.. 일단 일이 편하니까 다니고 있긴 하지만 월급좀 높은곳으로 이직하고 싶다..
근데 갈수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계속 남아있는중... 이 직종은 경력쌓아 봤자 월 180을 못넘기는거 같어 ㅡㅡ
그렇다고 좆충이 졸업장 갖고 가면 더줄것 같습니까? 지금은 어려서들 그런지, 대학으로만 서열을 나누는지 몰라도, 사회생활 시작하면 실력과 경력이 90%이상입니다.
위에... 님은 항상그런사고방식이니깐 디시 취겔 지킴이나 하고있는겁니다... 오늘 하루종일 있어봤는데 상주하시네요..
실력이 100%지... 경력이란게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는걸 보장해주는 객관적인 자료니 중요한거잖아. 근데 아무래도 고졸/전졸/대졸 하는일이 다르니 ..
위에서도 말했지만 고졸로 배울수 있는 기술은 한계가 있어... 우스겟 소리로 공고에서 3년동안 배우는걸 대학에선 1주일이면 배운다고 하잖아?
고졸이 배울수있는 기술은 한계가있을수도있지만 기계를 만져본놈하고 안만져본놈 즉 설비를 다뤄본놈하고 안다뤄본놈하곤 전혀 차원이 틀리지
난 고졸이고 내가 공돌이 시절에 설비좀 다뤘는데 일하던중 한양대공대 다니는애가 군대 제대하고 학비벌고 집에 살림좀보태려고 새로입사한애가있었는데 내가 아무리 설비를 설명해줘도 못알아먹더라고 애가 머리는 똑똑한데 기계에는 약하데 사람마다 다 맞는분야가있는거야 결국 그애는 더빡센부서로 배치받고 일하다가 힘들었는지 2달일하고 그만두더라 솔직히 내가 했던 공돌이 일은 어려운게아니거든 기계버튼만누르고 그냥 제품나오면 검사하고 분리만하면 끝이거든
한양대공대다니던애가 생산직와서 일한게 이상하지? 학력속이고 들어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