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에 교재비 통학비 생활비 숙식비 생각해보세요. 거의 연 2천만원 이상 까먹습니다.
그리고 28.5세까지 10년간 무직자.(제 의견이 아니라 통계청 발표자료입니다.)
10년간 일못한 값 역시 2억 가까이 되지 않겠습니까?
10년은 빼준다고 쳐도,
4년제 대학을 나오려면 최소 1억5천 정도는 까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 1억5천을 메꾸고 나서
그다음부터 고졸과 수입을 비교해야죠.
물론 대학다닌답시고 찌질대는동안 고졸은 일해서 돈을 벌었을테니 월급 150으로 계산해서 4년만 계산해보세요.
고졸로 취업(7200만원에 적금이자 1780)+ vs 대졸로 취업(-2억5천)
3억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런데도 대졸이 낫다고 봅니까?
왜 생각없이, 단순히 [연봉]만을 가지고 따지려 듭니까?
헐... 이너님 말씀에 전율을 느꼈어요ㅇㅇ;;
//초록빛하늘고등학교 진학마저 못했다는 건 단순히 대가리나쁘고, 집못살고, 공부안하고, 이외에 한가지가 추가 됩니다. 그건 바로 범죄를 저질렀거나, 가출경력이 있거나, 몸이 심각하게 아프거나, 정신이 온전치못하거나 이렇게 도저히 인간으로 봐줄 수 없는 결격사유가 있다는 것이죠. 중졸은 뭔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습니다.
고졸이 왜 150을 받는고 하니, 초봉은 100받고 일해도 경력쌓으면 3년정도 지나면 200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중간치 정도인 150이라고 한겁니다.
단순 임금 비교만 하면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른건 생각못하시나요? 대기업은 실적좋으면 상여금이 연봉보다 더 나오기도 하고. 각종 학자금지원에 수당에 교육비지원. 짤리더라도 그동안의 경험으로 재취업이나 창업하기도 쉽죠. 유형적인 생애임금은 물론이고 무형적인것을 생각하더라도 비교가 안됩니다.
통근비 월 10만원이라고 칩시다. 거기다 그럼 10만원 더하세요. 그외에 돈 들게 뭐 있습니까? 밥은 직장에서 먹여주는 게 보통이더라구요. 그마저도 트집 잡으시려면 밥값도 월 15만원 계산하세요. 그저 싸우는 게 목적이신 것 같네요.
실적 좋아 상여금 받는건, 고졸생산직에도 많이 있습니다.
고졸이건 대졸이건 연봉을 얼마를 처받던간에 살아남지못하면 소용없는거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자가 승리자
최소한의 금액으로 구두쇠처럼 돈 모으는걸 일반화 시키면 안되죠. 막말로 대기업출신이 똑같이 거지처럼 살며 모든걸 포기하고 그렇게 돈 모으면 몇년만 일해도 취업 늦은 만큼 못번돈 다 복구하고도 남겠네요.
대학씩이나 갔으면 하루 열시간은 공부 해야죠. 알바한다고 시간 다보낼거면 뭐하러 대학갑니까? 그냥 1년 꿀고 돈모아서 가고 말지. 대학 가서 공부는 안하고 뻘짓한다는 걸 인정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