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23살먹고 집도 어려워서 학자금2번받은상태로 자퇴하고
기술배우겠다고 허름한곳에 취직해서 별되지도않은 월급받으면서 일하고있는데
일시작하고 한 4개월은 내가 한달에 80씩드렸었거든
근데 그돈으로 엄마가(우울증+알콜중독있음) 술사드시고 뭐 우울증나아질것같지도않고
이대로 돈만 계속줬다간 나만 이상해질것같애서 올해7월달부터 적금들고 돈모아서 지금 400정도 모았는데
와 이제 시발 저 400이랑 매달80씩 또내라네 집생활이 안된다나 뭐라나 씨발 집 개 판 병x된게 왜 됬는데
(엄마는\\\\ 알콜중독 막 술드시고 우울증때문에 집 개판이였음 지금뭐 치료받으신다는데 한달에 2번치료받는게 치료비가 100만원임)
존나 아버지랑 엄마한테 내 생각을 말하고 했는데도 그냥 답답한소리들만 하신다
학자금 엄마가 갚아줄테니 돈내놔라하는데
갚아주면 내가 손목아지 짜르고 발가락도 다 짜르지 돈없어서 아들돈뜯어가면서
무슨돈이있다고 갚아주신다고 그리고 내명의로 1000만원 대출받은것도 있음서 시x 내년에 1000만원못갚으면
당연히 내신용만 병x되고 인생막장될텐데 진짜 시발 우리집은 왜이러냐..이거 뭐됬다간 저 시.발 대출금1000만원도 내가 갚게 생겼다
와 존나 진짜 자살하고싶어진다.집에서 나한테 걍 가져간돈만 기본700은 될거다
걍 존나 짜증나고 열받아서 싸질로놓은글이니 뭐 그동안 너키워준돈 그딴개씹소리 할려면 걍 뒤로가기
난 더이상 집이 질렸음 20살때부터 3년동안 술냄새와 병신같은 약냄새맡으면서 허구역질하면서 살아왔음
키워주신 돈 소리 하지 말라는거보니 진심 빡쳤나본데 나도 경험이지만 생활비 무작정 지원하면 답없다 차라리 병원비 영수증 챙기고 카드로 직접 결제하면 몰라도 한도 끝도 없다 사람은 도와주면 처음엔 감사를 느끼지만 계속될 수록 그걸 당연시하는 성질이 있지
가타부타 이야기는 못하겠다 다만 지금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바꿔야한다 나중가서 누굴 원망한다고 해도 그걸 그때 책임지는 사람도 없으니까
나가서 혼자살면 되지
나가사 살아
혼자살고 부모하고 연끊어라 그게너한테 이득일거다
독한마음먹고 연끊어. 나중에 확실하게 기반을 다지면 부양을 하던가 하고. 현 상태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다... 셋이 다 같이 망하느니 하나라도 잘되는게 낫지 않겠어.
집나와라 답이없다
헐.. 뭐라 할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