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성적표 받아보고 너무 실망을 했다.

삼수까지 했는데 이정도 점수가 나올정도는 예상을 못했거든.

이미 성적이 나왔으니 받아들여야할 현실이지만

막상 베드엔딩이 내 몸에 부딪히니 망치로 머리를 친듯 정신이 멍하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까 그게 고민되더라.

이 성적으론 분명히 좋지못한 대학갈게 분명한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서연고급은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커버를 할수 있긴함?

난 그거 부터가 의문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