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평균 초임연봉 2500
고졸자는 비정규직에 100~120
대졸자가 연봉이 당연히 높긴 한데
문제는 취업이 잘 되느냐지
서른 다돼서 취직하는데 그동안 꼴아박은 시간과 대학등록금 통학비 교재비 일못한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저게 과연 많은걸까?
그리고 어떻게 취직 됐다 하더라도 10년이상 장기 근무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지.
그시간에 차라리 기술을 배워봐라
기술만 되면 연봉 2500이 아니라 3천도 충분히 가능하지
내친구 귀금속 기술자. 지금 8년경력인데 월급이 본봉만 240만원이야.
연봉으로 치면 얼마겠음? 거의 3120 이지.
그리고 10년동안 벌은 돈이 얼만데?
이래도 설마 고졸이란 이유로 무시할건가? 그러니까 백수가 될 수밖에 없는거야.
고졸보다는 낫겠지 하는 근성으로 지잡 나오고
취직안된다고 폴리텍이니 인계발이니... 그렇게 시간 잡아묵고 있으니 문제인 거다.
명문대이면 모를까 인서울이라도 삼류대, 지방대, 전문대...
이것들끼리 티격태격 해봤자 도토리키재기 진흙탕 싸움일 뿐인 거거든.
대학 안나오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야. 근데 그 대학이라는 틀 안에 잡대는 넣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지잡대는... 그냥 고졸이랑 별반 차이 없어.
아니 고졸이라도 지잡 다닐 시간이나 돈 들여갖고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다고 봐.
학력이나 자격증보단 현장 기술과 경력이 우선한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명문대 못갔으면 그냥 일해서 기술경력 쌓으면서 필요한 학위나 자격증을 추가로 따는 게 낫다는 거지.
그리고 부모님 생각을 해봐...
집이 얼마나 잘산다고
4년에 수천만원 꼴아박으면서 지잡을 가냐?
솔직히 공부 그닥 안하잖아.
낮에 일하고 야간대로 다니면 될일이야. 졸업장에 야간대 나왔다고 써있는 것도 아니고 말야.
낮에 일하면 피곤해서 밤에 공부 못한다고?
근데 낮에 대학다녀도, 밤에 술빠느라 피곤해서 공부 못하는 건 똑같지 않아?
솔직히 지방대에서마저 4학점 못맞으면... 그건 정말 반성해야 하는 거지.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고 인계발이니 폴리텍이니 기사자격증이니 뭐니... 이러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다.
인생선배로서 정말 안됐어서 해주는 말이야.
너무 대학에서 하는 말에 낚이고 있어. 대학들... 그냥 장사꾼일 뿐이야. 니들 등록금만 빼먹으면 띵호와라고.
제발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돈, 그런 사기꾼들 배불려주는데 쓰지 말길 바란다.
옳은 말인듯. 고졸이나 지잡대나왔으면 기술배워서 돈버는게 돈모으는 지름길인듯...;
제발 아집 좀 버려라.같은 지잡존문대라도 학과가 어떤 학과에 따라 취업을 빨리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다는 변수도 많아.
너 개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