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는 가봤자  별반 도움안되고  어차피 명문대 못갈거면  전문대가거나 고졸로 자격증이나 몇개따서 생산직으로 일하라는 분들이 몇몇 보이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고졸과 4년제를 졸업해서  학사학위를 받는게 똑같다고요? 

  지잡대가 명문대에비해 대우를 못받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문대와 지잡대 차이만큼은 고졸보다 대우를 받습니다.

  취업시  초대졸이상  대졸이상 이라는 조건이 붙었을때   고졸이라면 이력서조차 내지못하겠지만 적어도 4년제를 졸업했다면 이력서는

낼수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사회나가서  나는 그래도 4년제 대학은 졸업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아닌가요? 나름대로 동문파워도 있을테고..

  게임에서도   초보자용 투구 갑옷 신발 장갑 악세사리를 착용하는게  그렇지않는것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초보자용 세트의 능력치가 허접하다고

벗고다니나요?   자격증 몇개 따는것에는 그렇게 무게를 두시는 취갤러님들께서 왜 지잡대는 별거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중경외시 라인까지가 대기업 취업의 마지노선이라고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에휴. 고3때 대학원서는 넣어보셨는지..

 대학배치표는 한번이라도 보셨는지..   중경외시라인의,철학과나 문예창작과 같은 일명 낚시과 가 아니라  적어도  경제학과 정도의 중상위급 학과를

가기위해서는  적어도   수능성적이 전국 상위 5% 안에 들어야만 가능합니다. 부산대나 경북대같은 지방 TOP 국립대 같은경우에도 중앙대정도의

점수가 필요하고요.    충남대 부경대 경상대 인천대 충북대 전북대 전남대  같은  지방국립대 같은 경우에도 적어도 수능성적 전국 상위 20%대 안에

들어야만 가능하죠.    동아대나 영남대 같은  지방 TOP급 사립학교또한 마찬가지이고요. 대기업 생산직이아니라 사무직같은경우에도  이 지방국립대

까지는 잘들갑니다. 물론 충분한 학점관리와  토익점수는 기본으로 있어야되겠지만요. 제가 위에 열거한 지방국립대 정도만되도 학점 관리 기본으로

하고 토익점수만 받춰져도  초봉 200 이상은 대부분 받을수 있다는거죠. 대기업도  졸업생의 20%정도가 가는편이고요.

그런데  머리에 들은것없는 취갤님들께서는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말로  대기업은 중경외시라인까지!  라면서 헛소리를 하고계시는거죠.

 아 논점이  조금 빗나간것 같은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대학을 안가는것보다는 대학을 가는것이 인생을 사는데에 있어 좀더 유익하다는겁니다.

학자금 대출 제도가 생겨 자기가 열심이만하면 취업후에 등록금을 상환하면되기때문에 부모님께 부담도 별로 드리지않게되었고  이 사회가

점점 학벌위주의 사회로 바뀌어나가고있기때문에 대학은 가는것이좋죠. 지금은 70,80년대가아닙니다.  남이 다 가지고 있는 대학졸업장

 없으면 인생 살면서  차별대우 받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람취급도 못받을수도 있단말입니다.  어떤 취갤러님들은 돈만있으면

장땡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돈많은게 누구일까요? 대졸출신일까요 고졸일까요?  잘생각해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