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달인가 노가다 할때 였거든?
존나 자신감 없어보이고 눈치 존나게 보는 30대로보이는 형이 있더라?
근대 민증까니깐 홀해40 씨발 그형이 고아래 ㅠㅠ나도 고아 씨발 존나 동질감
암튼 그래서 같이 일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형도 배달하다가 사고 크게나서
때려치고 경기도 어딘가로 공장들어갔데 근대 씨발 타지에 혼자서 있다보니깐 술에 의지 하게 되더래
그러다가 공장생활 접고 내려와서 노가다 뛴다네 공장다니면서 돈도 존나적게받고 일해서 돈도 못모으고
그리고 반복적인 일을 하니깐 팔에 이상이 있어서 무슨장애등급 받았다 그러더라

달방에 사는데 존나 애처롭더라 ㅠㅠ
겨울에는 어떻할꺼냐니깐 자기가 그무슨 장애등급이고 술때문에 또 무슨 병이 인증되서 보호소?
거기로 들어간다네,,,,,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나도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ㅠㅠ
잘살고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