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외에서 대학쳐나온색히들은...
33(121.147)
2010-02-11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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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해외파들의 현 상황을 정확히 잘 알지 못해서 그런 말하는 거야.. 유학파 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못하는 사람이 많을까? 첫째, 대한민국에서 영어권국가로 유학가는 사람들의 경우, 두 가지 유형이 있어.. 먼저, SAT를 말 그대로, 수능 분석하듯이, 분석하고, 파악해서, SAT에서 고득점을 받고 유학가는 경우, 둘째, 영어를 진짜 잘 하고, 영어와 친숙해서, 영어권국가로 유학가야겠다고 생각해서 SAT를 선택하는 경우..(대학 들어가는 난이도는 미국 명문대학이 한국 명문대보다 쉽다..사람들이 말하지? 미국은 대학 들어가긴 쉬운데, 졸업하기가 힘들다고.. 그 말 그대로야.)
그런데, 어떤 케이스가 더 많을 것 같아? 이번에 SAT입시 학원, 비리로 걸려들어간 것 정도는 잘 알지? 한마디로, SAT 고득점에 목숨 건 친구들이 훨씬 많아.. 본질적으로 영어를 잘하고 SAT를 준비하는 학생은 그야말로 극소수..
그럼 보자, 수능 준비하듯이 SAT 쪼개고 분석해서, 좋은 성적 받아서, 미국 명문대 들어갔어.. ㅅㅂ 지가 생각해도 얼마나 자랑스러워.. ㅈ같이 작은 대한민국 명문대 다니려고 아둥바둥거리는 학생들 보면서, 얼마나 우스워보이겠어? 그런데 문제는 이제 입학하고 나서부터 생기는거지.. 시험 성적이 좋아서 입학은 일단 했는데..말야?
자기가 영어를 잘 하면, 미국애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지. 그런데, ㅅㅂ 영어 뭐 제대로 할 줄 아는 거 한 마디도 없어.. 이건 한 마디로 동남아 친구들이,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왔는데, 한국말은 못해.ㅋ 이거랑 똑같은 경우지.. 그래도 우리나라는 유학온 학생들에 대한 배려로, 한국인들과 똑같이 취급하고 경쟁시키진 않거든? 그런데 미국은 달라.. 그냥 니가 동남아에서 왔든 유럽에서 왔든 한국에서 왔든, 그냥 닥치고 똑같이 경쟁이야.. 이런데 학점 제대로 받기나 할까? Never,
대다수 한국 학생들의 1차목표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후 구글에 입사..ㄱㄱ 이게 아니라, 거의 90%는 졸업장이야. 단지 졸업장을 따는 게 목적이야.. 그래서, 몇 년 꿇고, 졸업했어.. 학점이나 좋아? 학점은 개박살났지.. 그렇다고 영어 잘하냐 하면?ㅋ 아니야.. 유학생들 90%는 영어 못해.. 물론 일반인 기준으론 잘하지.. 내가 밑에 글에 적었지. 간단한 인삿말 정도만, 영어로 유창하게 해도 한국에서는 영어 잘한다 소리듣는다고.. 왜냐하면 그것도 못하는게 90%니까..
한 번, 서울대 학점, 2.0으로 졸업하면 동남아인이 삼성 관리직에 지원했다고 생각해봐.. 그걸 누가 써.ㅋ 그러니까, 대다수의 유학파는 한국으로 돌아온다.. 왜냐하면, 된장간판은 가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한국인 기준으로 보면 영어 졸라 잘 하거든.. 그러니까 한국 오는 거지..ㅋ 미국에서도 잘 나갈 능력 있는 놈은 거의 100% 미국 시민권 따고 거기 눌러 앉는다^^
문제는 그런 진짜 능력자는 정말 극소수라는 거.. 나머지는.. 그냥 한국에 돌아와서, 그래도 지는 미국물 먹었다.. 이러고, 깝치고 돌아다니는거지^^ 문제는 그런 놈한테도, 우리는 발린다는 거..ㅋ 유학..그거 돈 진짜 많이든다.. 정말 상상 이상이야.. 그만큼 투자했으니까.. 걷어가는 것일뿐.. 걔네는 비용대비 성과로 따지면 대부분 형편없는 졸작품들이야..
아는흉아는 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한국와서,, 대학원 들어가더라구 .. 나이 29살인데 대학원+군대 해결하면 35살이야 - -;;
위에 채설리가 말한거 진짜 100% 리얼이야.. 난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다 똑똑하고 영어도 다 잘하는 줄 알았어... 난 다행히 여기 미국에서 졸업후 미국 직장잡아서 아직도 미국에서 버티고 있는데 나랑 같이 학교 다니던 선배 후배들 다 한국들갔다. 것도 다 삼성전자로...불편한 현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