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속인다...어떻게 보면 눈을 낮추라는

의미로 생각이 되는데...사실 존문대 나와서 공무원 준비로

2년 까먹고 잉쓰밥백질 했었지...

쥐뿔도 없으면서 눈만 높아서 괜찮은 직장만 찾아댔었지...

그러다가 내 자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더니

난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좋은 직장만 찾는 한심한 놈이었어...

이렇게 살다가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전공에 가까운 관리직으로

월 150받고 생활 하는 중이다...

눈을 낮추고 내 현실에 최대한 맞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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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졌다...ㄱㅈㄹㄷ말대로 일 끝나고 동료 친구들과 맥주한잔...

주말에 농구 동호회...내 현실에 맞는 평범한 외모의 경리 아가씨 만나고...

그렇게 내 자신을 속이고 눈을 낮추어 현실을 보니

삶이 즐거워 졌다...저런 소소한 여가생활이 활력소가 되고...

니들도 잘 될놈들은 잘되겠지...하지만 정말 한심하게 자기 스펙 생각 못하고

높은 곳만 보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보기 바란다...현실에 맞게 생활하면 마음이 편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