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
난 24살이구 고졸 잉여야.
현재 모텔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어.
한달에 115만원 받고 일하고 있구 휴무 2일이야.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지각해도 뭐라 안하고 6시에 집에가도 뭐라 하지 않아.
업무내용은
9시- 모텔 각층 불끄기, 야간직원이 세탁기로 빤 걸레 청소이모들 갖다주기.
9시 10분- 모텔 주변 쓰레기 간단하게 줍기
9시 15분- 퇴실한 방에 이불시트 빼서 세탁방에 던져놓기.
10시~12시까지 휴식
(중간에 심부름있으면 간단하게 하고옴)
12시~2시까지 점심시간
(역시 심부름있으면 간단하게 하고옴)
2시- 세탁소에서 가져온 수건 각층마다 진열하기
2시 20분 - 청소이모랑 같이 청소ㅡㅡ;;
5시 - 휴식 또는 비품 채우는일
6시 - 퇴근 준비및 쓰레기 버림
6시 30분 -퇴근
예전엔 청소 안했는데
사장새퀴가 이번에 나보고 청소이모랑 같이 청소하라고 시킴.
전에 일하던 청소이모 1명 짜르고 나 시키는거임.
청소 시킬꺼면 월급이라도 올려주던가..
쥐꼬리만한 월급주면서 청소까지 시키고
내가 인사하면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썡까버린다..
ㅆㅂ 내가 전에 있던 새퀴들보다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거든.
전에 있던 새퀴들은 전구도 안갈고 청소기로 청소도 안했음.
난 전구도 매일 검사하고 청소기로 청소도하고 샴푸나 로션같은거 비품도 채워주고
매일 컴터랑 TV점검도 하거든.
에휴...
내가 이걸 계속 해야되나?
내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가
올해는 그냥 컴터 자격증따서 내년에 컴터회사쪽으로 취업할려고 이쪽 일을 시작한건데
사장새퀴가 너무 죶같고
갑자기 청소까지 시키니깐 짜증남.
이제 여름이라 에어컨 필터 청소도 내가 다 해야하는데..ㅅㅂ
그런데 여기 나가면 막상 일할곳이 없다.
내가 목포사는데
목포는 완전 노예다.
진짜 돈 많이 받으면 월급 200~250 받으면 많이 받는거고
대부분 100~150 받는 지역임..
에휴...어떡하지?
여기 그만둘까?
아님 조금만 더 버텨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면 해줄수록 니 일이 늘어라 그냥 모르는척 하지말고 개기는게 좋아 열심히하고 말잘듣고 착할수록 더 부려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