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졸 , 나이 25살 ,군필 , 자격증:1종보통 운전면허증

군전역하고 1년정도 알바하고 수능본다고 까불다가 포기하고..

집안사정도 안좋고 생산직에 들어갔다.

나름괜찮은 곳이었는데 주/야 가 아니라 주간만 일했다

그래도 일이 많을때는 월 200도 받았다 물론 쉬는날은 한달에 1번

그렇게 1년정도 했다..

아직 청춘이라 그런지 절반이상은 부모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내가 써서 모은돈은 없다

생산직에서 1년해보니 정말 갑갑했다

난 조용한 성격이고 활발하지는 않는데 정말 감옥같았다

생산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불량을 최소하 하는것 그게 잘하는거다...

한달에 몇번 상무가 직원들 다 모아놓고 맨날 불량 많다고 잔소리한다

그렇게 1년을 일하니 정말 회의감이 들었다.

평생동안 이런걸로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들..

그래서 그만두고 편의점알바 하면서 집근처 직업훈련학교에 응시했다

붙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