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 4.0 /4.5 학점 + 교수들이 시키는 잡다한일 많이하고 평일에 저녁에 10시정도까지 남아서 공부함 + 가끔 휴일에도 나옴
내가 고3때도 안한 공부를 대학 와서 한다고 말한적도 있음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보고 나니까 교수님이 업체 한군데 면접 보러 가자고 함
면접 봤는데 거기는 말이 없음
그리고 다른업체 면접 봄
연봉 1800 이라는말만 듣고 갔는데 그냥 연봉만 1800이고 숙소 제공, 월 10만원씩 식비 나오고 생일때 보너스 주고 출장 많이다녀서
하루에 만원정도 남는데 한달 평균 20만원정도 출장비 받은듯
1년 일했는데 일이 힘들어서 그냥 나옴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이런데 이력서 넣었는데 면접보러가기 귀찮아서 안감
(이라지만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어야되는데 교대근무 해봐서 교대근무 빡센건 암)
한 3개월 노니까 심심해서 미치겠고 모아놓은 돈이 다 떨어짐..
(적금 넣고 있는데 만기가 얼마 안남아서 여유자금 다 적금 넣으니까 돈이 뚝 떨어짐. 이때 넣은 적금은 그냥 통장에 아직있음)
사람인 이런데 이력서 넣었는데 고향이 전남이라 전남쪽 일자리는 보수가 시원찮음
근데 중소기업인데 마침 내가 해보고싶은 계열의 일을 하는 사람 모집하는 회사가 있어서 이력서 넣음
어찌어찌 면접보고 올해 연봉은 2200으로 계약하고 들어옴
1월 1일에 연봉협상 다시함
근데 서울 올라와서 한달 방값만 33만원 들어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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