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는데 말 그대로 업무는 총무비서일을 하게 될 거라고 그리고 연봉은 합격되면 알려주겠다고 ㅋㅋ면접관이 회장임
다이렉트로 회장면접 ㅋㅋㅋ
그래서 첫출근을 하게 됬는데 여기서부터 대박임 ㅋㅋㅋ
갑자기 사장이 나보고 당신은 생산관리직을 맞게 될거니까 사무실에 있으면 안된다고 라인에 내려가있으라고
사무실에는 다신 올라오지 말라고 윽박질르대 ㅋㅋ 존나 골때림 라인에 갔더나 아줌마들 공장에서 일하고 있음
사장이 나 소개시켜주면서 힘든일 있거나 도와줄일 있으면 나 시키라고 함 ㅋㅋ 가서 생산라인마다 아줌마들 계속 나 불르고
박스 나르고 박스접고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무실서 사무직 여사원이 나 부름 나보고 사무실 보일러 기름통에 기름채워 오라고 시킴 ㅋ
ㅅㅂ ㅋㅋㅋㅋ존나 무거운거 혼자 낑낑대며 기름 채우고 올려놨더니 갑자기 또 호출옴 하차들어온다고 ㅋㅋ그래서 무거운 상자
존나게 나름 ㅋㅋㅅㅂ 내가 총무비서직으로 왔는데 이건 완전 그냥 생산직+잡부임 개잡부 ㅋㅋㅋ
연봉도 출근했는데 얼마 받는지조차도 안알려줌 졸 골떄림 ㅋㅋㅋ 이틀 일하고 3일째 되는날 출근안함 이딴데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몰라도 젊은 사람들 몇 있던데 이해가 안가더라 ㅋㅋㅋ 라인에 생산직 병역특례있는데 나랑 같이 들어온 신입 점심먹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중소기업 좋은데도 있을텐데 이런데는 참 좆같어 ㅋㅋㅋㅋ아마 이런데가 태반일듯 ㅋㅋ
완전 사기수준 아니냐 ㅋㅋ 공고된 일이랑 다른일시키고 처음부터 생산직or개잡부라고 하던가 ㅋㅋ
생산직이라고 쓰면 안올꺼 같으니까 ㅅㅂ 이상하게 써놓고 모집하네 개쌔리들이 ㅋㅋㅋㅋ
원래 총무과가 사무직보다는 잡일 하는 곳 아닌가??
나도 중소기업 취직했다가 피본일있어서 알지... ㅅㅂ.... 전혀 업무와 상관없는 까데기질시키고 하루종일 박스날르고 박스접고 까데기하고 ㅅㅂ....
나도 그래서 일단 중소기업에서 면접부터 오라고 하면 의심부터 한다니깐..